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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밤 하늘 별을 보며 꿈을 키운 곡성 여행.
조미리(평택대) 추천 0 조회 95 07.06.06 19: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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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6 23:06

    첫댓글 미리의 글을 읽으면서 그때의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네.^^ 미리와 함께 하게 될 이번 농활이 무지 기대되네.^^

  • 작성자 07.06.06 23:31

    저도 오빠와 함께 할 농활이 무지 기대되요,, ^ㅡ^

  • 07.06.06 23:25

    개인보다 단체를 먼저 생각하는 미리의 글에 크게 공감한다. 그러기에 이번 농활이 많은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07.06.06 23:30

    ^ㅡ^ 광활 7기를 생각해봤어요. 개인보다 단체를 생각하면서도 각 개인을 잘 살렸던 광활7기 열광. 열광처럼 참 잘 하고 싶어요.

  • 07.06.07 21:04

    글을 읽으며 "야~ 곡성이다!'생각을 했어요, 어쩜 그리 잘 표현하셨는지.. 곡성이 실감나게, 정감있게 다가옵니다. 개인적으론 원두막의 밤을 강추^^ 하지만 미리양의 곡성은 더 많은 걸로 채워지겠죠... 하나하나 드러나는 곡성의 강점발견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6.08 13:00

    ^ㅡ^ 곡성 참 좋죠? 남일오빠가 보낸 곡성의 여름은 어땠을지 궁금해요. 다음번에 만나면 곡성이야기 많이 나눠요. 지지 고맙습니다. 오빠도 인도 잘 다녀오세요!! ^ㅡ^

  • 07.06.08 21:18

    면접 본 이정일선생님께서 많이 준비하고 긴장하며 충실히 면접에 임하더라고 말씀하셨다. 곡성의 2007년 여름은 더 푸르리라.

  • 작성자 07.06.09 00:39

    ^ㅡ^ 고맙습니다 선생님. 곡성과 거창, 해남, 완주, 생일도, 철암, 순례단이 가는 전국 곳곳의 2007년 여름이 푸르르길 바랍니다. 푸르른 여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어 좋아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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