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애처로왔겠어요..저는 유치원 가기전에 6시 퇴근인데 6시에 울 사무실에 왔었어요,,,,,,근데 감사하게 직원들이 울 애기 가 퇴근을 알리는 신호라고 좋은 마음 가져주더라구요....감사하죠.....바꿔서 생각해요.어차피 울 애들도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 교육하고 살아가니까..엄마의 좋은 모습이 좋은 교육이 될것 같다고 생각해요...울 워킹맘 화이팅!!
ㅎㅎ 그런가요? 그렇기도해요... 지난 금요일은 울애 캠프가는날인데 안가서 하루종일 회사에서 데리고 있었거든요.... 영업나가시는 실장님이 그날따라 회사에 오래 계시는데다 우리딸이 자꾸 사고쳐서 좀 눈치는 보였지만... 둘째라 눈치는 좀 있어서 실장님한테 애교부리는 바람에 잘 넘어갔네요....ㅎㅎ
첫댓글 어찌보면.. 그것도 배려라고 할순있겠지만 제가보기엔 그정도면 일찍 퇴근시켜주심 안되나 하는마음도 드네요..^^; 아이가 갠시리 안쓰럽기도 하구요.. 지금은 퇴근하셨겠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저도 그리 생각했네요... 사장님도 안계셨고 특별히 일도 없는데 가라소리 안하더라고요....ㅡㅡ^ 결국 퇴근시간 되서 퇴근했네요....^^
에공 애처로왔겠어요..저는 유치원 가기전에 6시 퇴근인데 6시에 울 사무실에 왔었어요,,,,,,근데 감사하게 직원들이 울 애기 가 퇴근을 알리는 신호라고 좋은 마음 가져주더라구요....감사하죠.....바꿔서 생각해요.어차피 울 애들도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 교육하고 살아가니까..엄마의 좋은 모습이 좋은 교육이 될것 같다고 생각해요...울 워킹맘 화이팅!!
감사합니다...^^ 사무실 사람들은 좋아요.... 애들 데리고 오는거 처음부터 괜찮다하고 입사했고... 애들 때문에 퇴근 일찍한적도 있는데... 제 욕심이 점점 커진단 생각 드네요...
진짜 회사 조으시다
ㅎㅎ 그런가요? 그렇기도해요... 지난 금요일은 울애 캠프가는날인데 안가서 하루종일 회사에서 데리고 있었거든요.... 영업나가시는 실장님이 그날따라 회사에 오래 계시는데다 우리딸이 자꾸 사고쳐서 좀 눈치는 보였지만... 둘째라 눈치는 좀 있어서 실장님한테 애교부리는 바람에 잘 넘어갔네요....ㅎㅎ
저의 아이도지난달에 돗자리 깔아놓고 다섯번정도는 잔거 같네요 ㅜㅜ
그래도 회사에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델구와서 자도 말안하잖아요....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