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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코스모스.. 추천 7 조회 136,676 13.01.09 19:5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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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9 20:04

    첫댓글 친구란? 제 2의 생명과도 갔지요 ! ♡

  • 작성자 13.01.09 20:45

    지친 삶의 위로가 되는
    그런 친구....
    진실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 하는데요...
    우리님은 그런 친구가 잇으신가요...???

  • 13.01.09 20:13

    마음 열고 대화를나눌 함께할 친구가 있나 하고 뒤돌아 보게 하네요 ^^*

  • 작성자 13.01.09 20:49

    저 스스로에게 물어 봅니다.
    누군가에게 나는 그런 친구였는지...
    나 부터 먼저 친구에게 진실한
    모습으로 다가간다면 그 친구도
    나를 진실하게 맞아 줄거예요...

  • 13.01.09 20:27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같은 친구
    이런 친구가 되고싶네요
    노력하면 되겠죠?~~~~^*^♥

  • 작성자 13.01.09 20:52

    쉼없이 조용히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높은 파도 일렁이는 푸른 바다처럼
    거새게 밀려와 빠르게 달아나 버리는
    그런 친구보다
    잔잔한 시냇물 같이 잔잔하게 흐르는
    친구가 더 오래가지 않을까 싶어요...

  • 13.01.09 20:43

    말없이 지켜주고 기다려주는 친구,,정말로 좋죠,,고운글에 감사합니다..고운밤 되십시요

  • 작성자 13.01.09 20:53

    우리 님들께 저 그런
    칭구이고 싶습니다.
    우리님들이 오래 사랑해 주시면
    저 이곳에서 오래오래
    님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 13.01.09 20:45

    그런친구이고 싶오라 ~~~~~

  • 작성자 13.01.09 20:53

    그런 칭구 합시다요~~~

  • 13.01.09 20:51

    희 .노.애.락.을 같이 할수있는친구 저는있어요
    행복합니다~~~^^

  • 작성자 13.01.09 21:05

    바다가 조은(감꽃)님!!!
    너무 멋진 인생을 사셨는데요...
    그 우정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 13.01.09 21:07

    네~~감사합니다 ^^
    무한 행복입니다 ㅋㅋ~^^

  • 13.01.09 20:53

    나두 그런친구 갖꼬 싶꾸~~~
    누군가에게 꼭 그런친구가 되고프다우~~~^^
    요즘 친구에 대해 마~니 생각하는데...
    내 욕심일려나!!그리 바라는것 자체가!!

  • 작성자 13.01.09 21:07

    그런 욕심은 얼마든지 가져도 좋을듯 한데요...
    그런 칭구 많을수록 좋은거니까요...
    좋은꿈꾸는 편안한 밤 되시길....

  • 13.01.09 22:59

    시냇물같은 친구 .... 중년의 나이엔 멀리서 찾지말고. 가까운곳 ~~^^배우자에게 되어보면 어떨까요?

  • 작성자 13.01.10 21:38

    참 좋은 생각이긴 한데요...
    함께한 시간이 길어 질수록
    이상하게 친구이기보단...뭐...ㅋㅋㅋ
    죄송...더는 표현을 못하겠어요...
    예쁜 밤 되세요~~

  • 13.01.09 23:19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세월이 흘러서 어느덧 반백년을 살다보니
    학창시절의 친구들이 몹시도 그립네요~
    늦은 퇴근을 하면서 이 글을 읽고
    친구들을 하나씩 떠올려 봅니다~
    친구를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편안함 밤 되시고 예쁜꿈 꾸세요~~^^

  • 작성자 13.01.10 21:40

    2년전쯤 27년만에 초등학교
    동창들 번개모임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오랜시간 떨어져 지냈는데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친구인가 봅니다.
    우리님!! 그리운 친구분들 한분한분
    만나시며 즐거운 시간들 만들어 보세요^^

  • 13.01.10 01:34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 울 엄마~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울 엄마~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 울엄마~
    외롭지 않고 자식 벗 삼아 즐거운 나날이었으면 좋겠다~^^♥

  • 작성자 13.01.10 21:41

    길벗님!!!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이지요.
    저는 엄마가 안계셔서...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갑자기 너무 보고싶은데 어쩌지요???....

  • 13.01.10 07:11

    이런 친구를 누구나 한명쯤은 사귀고 싶어하지요!!!!!!!!!!!!!!!

  • 작성자 13.01.10 21:43

    참세상님도 이런 친구 잇으시겠지요?
    지금 바로 전화한통 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목소리만 들어도 설레는 좋은 친구....
    언제나 소중한 친구로 함께 하시길...

  • 13.01.10 08:19

    언제나 좋은글 선물주시는 님!우리친구하실래요? ?

  • 작성자 13.01.10 21:44

    어머나~~~~


    섬처녀님!!!~~~~

    저는 벌써부터 님의 칭구로
    함께 했는데 님은 아니셨어요?
    ㅋㅋ
    변치않는 좋은 친구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 13.01.10 14:35

    좋은 벗인지 반성합니다.
    깊이 느끼며 감상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1.10 21:46

    구름바람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벗님 이실거라 생각됩니다.
    저에게도 좋은 벗이 되어주실거지요?

  • 13.01.10 15:15

    그런 친구 있습니다~
    그런 친구도 되고요~~
    뭐 그리 자신있게 이야기 하나고요??
    ㅋ 여고 시절부터 친구로~지내는 친구 몇..
    ㅋ몇년에 한번을 봐도..어제 본것 같은..
    만나면 늘 하는말~
    우리 어제 본것 같다고~ㅋ
    자주 볼수 없으니..아타까울뿐예용^^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1.10 21:49

    커피한잔님!!!
    저와 지금 커피한잔 하실래요?
    데이또 신청 하는 겁니다.ㅋㅋ
    여고시절의 추억...
    생각만 해도 깔깔깔...
    낙엽만 굴러가도 웃는다는 그 시절..
    그립습니다...

  • 13.01.11 10:51

    너무 좋았죠~~
    그때..학교주변이 다 플라타너스로 싸여있었거든요~~
    그늘에 누워 책도 읽고,노래도 듣고..ㅎ 수다도~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그때 생각함..미소가 절로 지어진답니다~
    코스모스님도 그러시죠~?? 커피 한잔에 옛기억을 더듬어보아요~~^.^

  • 13.01.10 15:28

    이런 벗정말 좋은벗이지요.....
    이런마음 가지도록 늘마음비우고 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1.10 21:50

    화살님!!
    앞으로의 많은 시간들
    좋은 벗들과 행복한 만남 가지면서
    좋은 추억 많이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 13.01.10 17:48

    좋으네요
    진정한 친구
    소중한 친구를 벗 삼아 살아가보렵니다

  • 작성자 13.01.10 21:54

    소중한 친구들과 벗삼아
    사신다면 너무도 행복한
    인생이 될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 13.01.10 21:51

    희노애락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잇다고 믿는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겟죠? ^^
    저도 또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옮겨가요...^^
    괜찮겟지요..^^

  • 작성자 13.01.10 21:54

    당연이 괜찮고 말고요~~
    우리님 소중한 인연 아름답게
    이어가시길 바래요~~
    행복한 밤 되세요...

  • 13.01.10 22:12

    코스모스님 잘 쉬엇다 갑니다 늘 행복한날 되십시요

  • 13.01.11 04:58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친구를 맞고 싶어요.^^ 좋은글 감사해요 ^^

  • 13.01.11 19:27

    요런 친구 행복하죠???
    님들도. 친구찾아보세요
    나역시 찾아볼렵니다

  • 13.01.12 20:47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같은 그런 친구
    언제나 그자리에서 변하지 않는 그모습 그대로
    그자리에 있어주는 그런친구
    그러한 친구가 되겠습니다

  • 13.01.12 23:06

    친구같은 님을 찾아 컴을 켜고 앉았습니다.
    몇번을 되돌려 듣는지.. 들어도 들어도 편한
    "친구"같은 노래를 님의 향기와 같이 합니다.

    어느곳에 있어도
    다른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너
    늘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 13.01.13 14:05

    좋은친구 한사람만 있어도 세상에 부러울것 없곘읍니다 금보다 귀한 친구 가 오늘따라 그립읍니다. 오늘도 이글이 참감동이 되며 참친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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