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우연히 가게된 연주회 하나,,, 이날 오후 5시경, Angel Benito하고 통화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새로나온 악기가 있는데, 공방에서 악기 감평좀 해주고 오후에 연주회가 있으니 연주회에 같이 가자고 한다.ㅎㅎ2월 2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Conservatorio강당 Adolfo Salazar에서, Herminia Navarro y Pablo Rioja의 2중주. 연주악기는 Angel Benito Aguado 2009년 Romantic guitar.(Coffe Goguette, en 1850년 Reproducciones)
Cantabile Tema y Variacione Vals 연주후, 뒤풀이,, 연주자 Herminia와 그녀의 여동생 연주자 Pablo와 그의 novia Angel Benito와 Hiroshi Aketa(요즘 일본서 잘나가는 신이찌 후꾸다의 선상님) Herminia와 Marisol(오늘 이 연주회을 주선한 Conservatorio선상님) 제작가 Angel Benito, 나, Herminia. 뒤풀이 후 모두 다 함께~ 마드리드의 밤공기가 차갑게 느껴진다,,,, 마드리드의 차가운 밤,,, Adios! a Ruiz, Marisol, Herminia, 친절한 Luisa. 뒤풀이 후, A. Benito가 헤어지기 섭섭하다고 2차를 쏜 Bar에서 꼰약을,,,,ㅎㅎ hiroshi Aketa와 함께
|
출처: 산다는 건, Vivir por alguna parte,,,, 원문보기 글쓴이: 바람
첫댓글 이틀전 앙헬 베니토 로맨틱 기타를 너무 방치해둔것 같아서 조율하고 몇번 울려주었는데.... 이중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런데 이곳과 먼 스페인에서 제 생각이 이루어지고 있었네요
^^
혹시, 현장 650짜리 아닌감?
아닐겁니다
제 기억에는
580mm인가요
인해 보겠습니다
로맨틱 기타의 현장은 보통 620에서 630정도 인데 알헬은 간혹 650도 있어서 무러 본겨~ 드물게는580, 590도 있고,,,,
언제나 저렇게 살아보려나... 에궁에궁~~~~~
ㅎㅎ
가르마를 5대5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ㅎㅎ
그라면~ 방자같을것 가타서! 시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