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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마을 호반써밋
 
 
 
카페 게시글
입주민 토론장 이제 그만 냉정을 찾아야합니다.
권오극(7-2301) 추천 0 조회 1,034 13.10.05 16:5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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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5 18:37

    첫댓글 시공사를 너무좋게 보시고 쓴글같습니다
    현실은 죄송스럽게 그렇지 못한것같습니다

  • 13.10.05 20:42

    층좋은 고층에 사시니 만족하시나 봐요?
    이런내용은 지금시기와 맞지않습니다.
    어르신같은데 죄송합니다. -채원엄마-

  • 13.10.05 20:58

    울트라를 좋게 보시는군요!
    울트라가 시공한 아파트는 준공후 입주시에 거의 소송으로 가야만 해결되었지 않나요?
    대형 건설사와 같이 설득이 안됩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국토부에서 하자로 판정한,세탁실이 동파되지 않도록 해결해야 합니다.

  • 13.10.05 21:51

    저는 비대위 일원입니다 입대위와 대립을 했다고 그러십니까 해결방범에 대한 이견이고 이 또한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입대위가 뭘하는지 어찌 진행되는지 아십니까 전 아무 것도 모릅니다 알 길이 없어서요
    이 중요한 시기에 아니 공사하기 일년중 제일 중요한 시기에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알수가 없읍니다 입주민으로 지금 어찌 해야합니까

  • 13.10.05 22:32

    공감합니다. 울트라건축부에 전화하니안받습니다. 세탁실문제해결해달라고요.

  • 13.10.05 23:10

    개트라와 합의를 이끌어 낸다고요????????
    아직도 저런분이 있네요
    개트라가 양심이 있는 시공사로 보이나보네요
    소송만이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수가 있음을 제발 인식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현수막내용은 정말 잘못되었죠)

  • 작성자 13.10.06 07:13

    정말 참담할 정도로 답답합니다. 어러분들 마음을 전들 왜 이해하지 못하겠습니까? 저역시 울트라 본사에 불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울트라도 궁지에 몰려있습니다. 이미 부실시공사로 낙인이 찍혀 분양에도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무언가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정말 어려운 지경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운영의 묘를 살려서 합의를 이끌어 낸다면 서로가 공생할 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재판까지 가게 된다면 얻는것 보다는 잃는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울트라의 행태에 그동안 쌓인 울분과 감정으로는 당장 회사문을 닫게 하고싶은 심정이지만

  • 13.10.06 08:22

    울트라직원인가요? 넘이상적이고, 울입주민 권오극님이 헷갈리게하내요.

  • 작성자 13.10.06 07:14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면 울트라와 우리가 좋은 결과로 합의를 이끌어 내는것 만이 최선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도 울트라도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절박한 마음에서 올린글이니 제 뜻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비대위 여러분들은 오죽 답답하면 비대위를 만들었겠습니까? 하지만 우리 주민들은 헷갈립니다. 비대위와 입대위가 함께 존재하는한 지금처럼 주민들 분열만 있을 뿐입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을수 있도록 일원화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13.10.06 14:09

    개트라같은 시공사는 부도나는것이 우리를 위해서도 국가를 위해서도 바람직합니다
    개트라 부도나면 보증보험사에서 하자이행하니 우리로선 손해볼것이 없습니다
    제발 개트라 부도났음 합니다

  • 13.10.06 14:13

    개트라에게 기회를 준다...
    퍽이나 고마워하겠네요
    우리주민들 우습게 보면서
    시간만질질 끌며 하자이행 기피하기만 할껄요

  • 13.10.06 19:23

    부실투성 아파트 하자보수 대책도 없는 이 상황에 입주민들이 냉정을 찿아야 하나요 ~?? 시공사야 말로 하루빨리 하자 보수 대책을 제공해야지요. 울트라는 다른 시공사와 매우 다르지요 ^^

  • 13.10.07 03:38

    소송을 하면 울트라는 재판결과가 나올 때까지 하자보수 아무 것도 안 해 줄 것이기 때문에, 협상이 빠르고 실효적이라면서 지금까지 입대의는 협상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입주 2년이 지나도록 합의된 가시적 성과 아무 것도 없고, 주부들 세탁기실 동파 3번째 겨울을 맞습니다. 악랄한 울트라에게 협상은 '현재 진행중'이라는 시간 지연작전의 합당한 핑계를 제공할 뿐이고, 입대의는 울트라의 노리개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울트라는 재판 하자판정결과 이상의 하자보수를 해 줄 회사는 절대로 아니기에, 우리로서는 잃을 것이 더 많아 소송으로 정확한 하자 판정을 받고, 하자보수 이행보증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13.10.07 08:08

    협상은 실효적이 아니라 개트라의 시간지연 전략에 말려드는 거죠
    입주전부터 줄기차게 주장했지만 경험이 없는 분들의 상식적인 판단이 일을 그르치게 만들게 된것입니다.
    이성재님 말씀처럼 소송을 통해 하자판정받고, 그에따라 하자보수 이행보증금 활용하는 것이 개트라 같은
    악덕 시공사와 대항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죠
    개트라에게는 수분양자들의 소송이 가장 버거운 상대가 되는 것이죠

  • 13.10.07 15:01

    저도 권오극님의 의견에 적극 동참합니다. 하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언론플레이 및 플랭카드를 활용한 방법은 양날의 칼과 같다고 봅니다. 협상에는 유리할 수 있어도 결과는 입주민에게 더 큰 피해기 있을 수 있습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해결방법을 찾았으면 합니다

  • 13.10.07 22:54

    언론프레이 및 플랭카드 활용법은 울트라 압박용이지 구속력은 없습니다. 그리고 울트라는 아파트 공사현장마다 불량자재 및 부실시공으로 언론프레이 및 플랭카드 활용법은 면역이 생겨 끄덕도 하지 않는 회사 입니다. 일말의 도덕성이 있다면 세탁기실 동파를 이토록 방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백번을 협상해도 울트라가 하고 싶은 대로 시간만 끌어갈 것이기에 구속력을 가진 법원 판결을 얻어내고,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는 하자보수 이행보증금으로 하자보수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울트라는 소송이 걸려야 실감나게 협상에 임할 회사이고, 소송이 걸리지 않는 한 제대로 된 하자보수는 받을 수 없으며, 시간만 지연될 것입니다.

  • 13.10.09 10:22

    분양승인나기전 입주1년전부터 실외기 세탁실문제를 제기했으니 3년이 됐네요 대화로 될것이라면 벌써 되었겠지요.
    배수관 동파문제된다 100% 세탁기 얼어서 문제된다
    올라가서 보니 바람에 귀신소리나듯 실외기문에 소음나니 소음규정에 위배된다.
    울트라 3종세트 차장들에게 현장만 가면 귀밥흘러나올정도로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모르는게 아니라 안해주는겁니다. 개기는것이지요
    그런데도 우리는 협상만하자고 하지요.
    세탁실문제는 경중의 차이이지 1188세대 모든세대에 문제되는 하자입니다.
    그런데 심각한 뒷동이야기만 합니다. 앞동들도 문제되어 미리 자비들여 방화문 단집들도 많은데요
    폐암걸린것만 환자라는 분위기!

  • 13.10.09 07:23

    저도자비들여설치하려 견적냈으나, 앞동은설치비도저렴하고 설치도쉬우나 뒷동은설치도어렵고 설치비도 많이듭니다. 공간협소로 포기했습니다.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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