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전!!
또 말씀을 선포하시는 더욱 거룩한 강대상!!
경건한 예배를 드리러 오는 성도님들!!
비통한 눈물이 납니다.어제 그곳이 모두 저 폭도들 때문에 더럽혀졌습니다!
저들은 그곳에 앉아서 밥도 먹고 승리했다고 시시덕거리고, 욕도 하고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저들이 이단이 아니면 그러면 어떤것이 이단입니까?
이단경계주일이라고 쓰여진 포스터는 보는대로 다 떼는 저들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저들은 거짓 승리에 취하여 교회의 모든 기구와, 문과, 방송 ,주차장까지 마음대로 하는데 저들 폭도들에게 이교회가 넘어가면
이교회는 어떻게 될것인지 불을 보듯 뻔한것입니다.
저들은 예배드리러 오는 성도가 점점 없어지게 만들것을 획책하고 그 일들을 꾸미고 있습니다
저들은 예배는 관심 없습니다. 교회접수가 목적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예배에 꼭 나오십시요
교회와 목사님을 꼭 지키십시다
7800명 평신도의 기도와 눈물로 다시 한번 교회를 지켜내어 위대한 승리의 간증자가 됩시다!!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평신도의 기도와 눈물로 승리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첫댓글 그 곳에 앉아서 김밥 먹었나보네요......경간한 자리가 그렇게 더러워지다니....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앞에 드려진 제물인줄모르고..ㅉㅉ
주일날 일어났던 모든일들은 말할수 없이 비통한 마음이지만 긍정의힘으로 바꾸어 생각하기로 했습니다.전교인이 저들의극한 만행을 보았기에 평신도들이 이제 말할때 이다.한국 교회사에 이런비극은 없었는데 이단경계주일에 이단보다 더 저들은 앞서 나갔고 너무 과속을 해버렸네요.그 방법으로는 아니라는걸 아마도 깨닫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