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공장장은 칼에 24군데 찔려서 사망했다.

[내셔널헬쓰]

글쓴이 - 구라파덕

국내 3대 공단 내에 그룹사 다닌다

생산직 일부 장애인과 외국인이 있다.

왠만해서는 중국인 만큼은 안쓸려고 한다

그나라 관습과 미덕중 충격적이고 경악스러운게 있더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좋게 좋게 둥글게 융통성있게 적당히 져준다

지는게 이기는거여 하면서 트러블이 생기면 양보하고 이해하는 쪽이다

그런데 중국은 반대라 이유불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직성이 풀린다

경기가 어려운걸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곳이 공단이다

다니는 회사야 그래도 국내 10대 그룹이라 그런거 몰랐는데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체는 힘겨운지 인원감축도 하고 월급도 밀린다더라

중국에서 일하러 온 노동자를 해고를 했단다

평소 중국인들 근무태만과 능률저하는 솔직히 알아준다

정해진것만 하고 그외는 자발적으로 안하고 정해진것도 요령을 핀단다.

예를 들어 외근을 내보내서 A를 구매하라면 일부러 B를 사와 교환하기 위해 나간단다

그래서 굳이 A라는 것을 사오라고 메모해주면 또 일부러 비슷한 철자 혹은 

같은 이름내 다른 종류를 사온단다

일 안하고 밖에 나가려는 꼼수다.

여튼 능률저하 근무태만 업무능력 미달등으로 눈에 가싯거리였는데 경기도 어려워

이 중국인 노동자를 해고했는데 자기가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해고냐며 따졌단다

그래서 이유를 대며 경기가 어려우니 경기가 회복되면 부르겠다 했단다

그런데 다음날 그 공장장 칼에 24군데 찔려서 사망했다.

중국인이 자기를 해고 한 것에 복수를 한 것이다.


일반화 시키면 안되지만, 한국사람들 중에서도 무서운 사람이 많지만

외국인들 동서양 관계없이 확인되고 확실한 사람들 아니면 내쫓았으면 좋겠다

오잉- 정말 일반화하면 안되겠지만..; 아빠 친구분이 작은 공장을 하시는데 외노자 5명 중에 3명이 중국인인데 그 중에 2명이 시키는 일만 딱 하고 아무 것도 안한다고.. 바빠죽겠는데 근무외 시간엔 일시킨다고 군소리나 하고.. 하루는 이거해라저거해라 안했더니 종일 놀더라는;;; 그래놓고 다른 외노자 시간외수당 받아서 급여 높은거 보고 자기들 조금 준다고 나간다고 큰소리쳤다함..ㅋㅋㅋㅋㅋ그러라고 하고 다른 외국인 뽑는데 중국인은 피했다지. 다행히 살인사건은 일어나지않음.ㄷㄷㄷㄷ

http://pann.nate.com/talk/320399042

[화창한 햇살]

조선족들이 우리나라 다음, 네이버에 댓글로 한국인 욕하는 짓 많이 하더군요.

[북녘별]

우리나라 사람 고용 안하고 외산버러지, 특히 지나버러지 고용하는 것들은 찔려뒤져도 싸고, 지 마누라와 딸년을 외산버러지 일회용 좆물받이로 제공해도 쌉니다.
동정은 금물이죠. 몇푼의 이익을 위해 조국을 배반하고 한국에 그만큼의 위해를 가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