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의 첫번째 동영상에서 처럼, 현재 이스라엘 총선의 개표가 진행 중인데, 박빙이라고 하며, 네탄야후와 간츠가 모두 승리를 장담하고 있으나, 아마도 네탄야후가 최종적으로 승리 할 것으로 보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바이론 형제가 올바르게 받았다면, 네탄야후가 총리직을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경우, 중요한 결과가 뒤따르게 될 것인데, 첫째는 그가 선거공약으로 요르단강 서안 정착촌들을 합병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는 트럼프가 총선 이후 새평화안을 공표 할 것인데, 트럼프가 네탄야후 당선에 공헌한 만큼, 새평화안을 수용하게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새평화안이 언제 공표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로인해 미국에 대재앙이 임하게 될 경우, 한국을 포함 전 세계가 대혼돈에 빠져들게 될 것이며, 이런 이유들로 총선의 결과를 예의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2) 어제 소개해 드린 Genevieve Brazel 자매가 오늘 이어서 위의 두번째 동영상을 올렸는데, 금년에 보름달과 19 일이 겹치는 달이 오는 유월절 뿐이라고 했으나, 5월도 보름달이 19일이며, 이를 정정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시14분에 정확히 주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814 의 Strong's 의미가 히브리어로 Gift(선물) 또는 Payment(지불)의 의미이며, Gift 는 계시록 22장 12절에 기록된 Reward(상급)과 상통하는 의미로 깨달아졌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대로 갚아 주리라"
첫댓글 이 시간 현재 95% 가 개표된 상황에서 네탄야후와 간츠의 당이 각각 35석을 확보해 동등한 상황인데, 네탄야후가 연정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승리한 것으로 간주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