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
아침마다 떠오르는 태양이 날마다 새롭듯이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마다 베푸시는 은혜가 날마다 새로우니 하나님의 크고 성실하심을 찬양하나이다.
이새 라는 무명인의 가문에서 예수님의 조상이 된 다윗이 태어나 그 뿌리에서 세상의 구주
가 탄생하는 명문 가문이 되었듯이 우리의 뿌리에서도 세상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증인들을 배출하는 신앙의 명문 가문이 되게 하소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거룩한 나라로, 주의 소유가 된 백성으로 삼으신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구원하신 후 우리를 이 땅에 남겨두신 하나님의 이유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와 거룩한 그의 의를 실현함이니 찬송하며 순종의 길 걷게하소서.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않고 오늘에 족한 찬송의 증인되길 기도합니다.
이 종의 눈을 열어주소서.
이 땅을 밟고 사는 천국백성으로 오늘을 살되 하늘에 속한 자로 살게하소서 고백하는 이 하룻길이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권사님.
우리들 마음에 깊이 새겨진 말씀을 지켜 나가는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소서.
이 한주간도 추위속에 평안하세요.
늘 강건하시고 온 가족위에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