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에는 그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And I Love You So'가 '페리 코모'에 의해서 대히트를 했고,
로버타 플랙에 의해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이 팬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80년대 들어서 완숙기에 들어서 발표한 'Crying'은 심금을 울리는 노래죠....
Crying
I was all right for a while I could smile for a while Then I saw you last night You held my hand so tight
나 한동안은 괜찮았어, 나 한동안은 웃을 수도 있었어, 그러다 어젯밤 당신을 봤어, 당신 내 손을 꼭 잡았지.
When you stopped to say hello You wished me well, you couldn't tell That I'd been crying over you Crying over you
당신 잠시 서서 내게 잘 가라고 할 때, 잘 지내길 바란다고 할 때, 당신은 알 수 없었겠지요.. 내가 당신 때문에 늘 울고 지냈다는 것을, 당신 때문에 울며 지냈다는 것을.
Then you said so long And left me standing all alone Alone and crying Crying, crying, crying
그리곤 당신 내게 안녕을 고했지.. 나 홀로 세워놓고 가버렸지. 나 홀로, 울게 내버려놓고. 울고.. 울고.. 또 울게,
It's hard to understand. That the touch of your hand Can start me crying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 그저 당신 손이 닿기만 해도. 그렇게 울음이 터져나올 수 있다니.
I thought that I was over you But it's true, so true I love you even more than I did before But darling, what can I do? You don't love me, and I'll always be Crying over you Crying over you
나 당신과는 다 끝났다고 생각했었어. 그래 그건 사실이야, 틀림없는 사실 하지만 나 그 어느 때보다 더 당신을 사랑해 하지만, 내 사랑, 내가 어쩔 수 있겠어?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는데. 그러니 난 계속 당신 생각하며 울어야겠지 당신 생각하며 울어야겠지
Yes, now you're gone And from this moment on I'll be crying, crying over you
그래, 이제 당신은 가버렸어 그리고 이 순간부터 난 당신 생각하며 울어야겠지, 울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