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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내가 쓰는 성우 이야기 후르츠 바스켓 ~눈은 반드시 녹아요~
익명 추천 0 조회 448 05.01.21 16:2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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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1 19:11

    첫댓글 특히 준석씨와 소희씨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지미애님이 맡으신 소희가 기억을 잃으면서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고 할땐 저도 모니터를 부여잡고 울었답니다-_ㅠ;

  • 05.01.21 20:33

    개인적으로 후르바는 일판보다는 더빙판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토오루는-_-;

  • 05.01.21 23:55

    저는 개인적으로 더빙판 모미지보다 일판이더 모미지의 이미지를 잘살려서 좋던데, 쿨럭 ㅠ

  • 05.01.22 11:40

    일판을 보고 굉장히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조금 걱정을 했습니다. 어색하면 어쩌나... 그런데.. 완벽하다곤 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의 후루츠바스켓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기뻣어요.(웃음) 더빙판 훌륭했어요.(웃음) 다시보고 싶...OTL

  • 05.01.22 12:00

    음....다른건 다 제끼고서라도 모미지만큼은 더빙판이 더 좋던데...;;

  • 05.01.22 13:21

    송준석님/ㅁ/ 무지 좋죠'ㅁ' 저도 후르바 보고 엄청 좋아져버린;ㅂ;

  • 05.01.22 13:45

    저도 후르바로 준석님을 알게되었어요. 정말 슬프죠, 그 화..

  • 05.01.22 16:01

    후르츠 바스켓 에피소드 다 좋아하지만..특히 좋아하는 에피소드입니다..눈물 주르르 흘리면서 본 에피소드죠.TT

  • 05.01.22 16:07

    후르바 정말 좋아하죠...^^그로 인해서 알게 된 성우분이 대략 5분쯤... 더 넘나? 암튼 무지 많습니다^^ 지금도 해줄 때마다 정말 좋아하죠. 시간이 안 돼서 보진 못하지만.....ㅜㅜ

  • 05.01.23 11:45

    20분짜리 영화....라고 생각했던 에피소드...저도 후르바 통해서 여러(?) 성우분들의 목소리를 알게되었습죠

  • 05.01.23 12:07

    우아 지미애님이 보이시네요>ㅁ<(분위기파악못하는자식 ㅠ_ㅠ) 위엣분들 송준석님 이야기하실때 지미애님이 보였다는 = . =; 글에서..ㅋㅋㅋ 오호호호 넘 기뻐요>.<송준석님도 물론 멋있으셔요~

  • 05.01.23 12:19

    준석님 너무 좋아요 ;ㅁ;.. 예전에도 좋아했지만 후르바 더빙한 거 본 후론.. 미친듯이 버닝도 해보았습니다 ;ㅁ;.. 아하하.. 한국 성우분들 최고 입니다 ;ㅁ;!

  • 05.01.23 13:44

    음..저도,다른분들도 물론 좋았지만 특히 모미지만큼은 더빙판이 너무 맘에 들어서요^^;;김서영님의 해석이 정말 좋았어요'ㅡ'

  • 05.01.23 17:46

    저도 준석님께 하토리로 반했었지요T-T 그때 그 연기는 정말 최고T-T 저도 요즘 준석님 버닝모드랍니다^^; 로이 머스탱이 준석님이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中 입니다 (기도한지 꽤나 되었죠....하가렌 한국 방영 결정난 날 부터 쭈욱;;;;;)

  • 05.01.25 09:13

    송준석님 목소리 정말 좋았습니다ㅠ_ㅠ 송준석님 그때 처음 알았거든요. 후르바에서 손원일님과 송준석님이 제일 좋았어요ㅠ_ㅠ

  • 05.01.26 19:43

    후르바 , 대빵 좋아요 . !! 눈은 반드시 녹아요 . . 준석씨의 마음을 열어준 이야기 !! 정말 정말 !!

  • 05.02.02 00:47

    아아 어제 투니버스에서 해주는거 밤잠설치며 봤는데, 너무나 감동적이고 재밌었어요. -_ㅠ 저는 손원일님의 시구레 연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그런 능청스런 역 좋아요!!- 아직 초반이라, 송준석님은 안나오시지만- 고대하고 있답니다. ^^ 지미애님은 어제 돼지 혼령이 씌인 여자아이(이름은 기억이;)도 맡으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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