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났는지... 2012년 새해밝은지가 어제 이더니
바람도 불고 서글푸네요.
애 셋 기르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 보내요.
일을 하고 있어 바자회 가고 싶어도 맘 뿐.
일하는 엄마들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넹~정말 시간 잘가네요 애들 셋키우시면서 일도 하시고 대단하세요.전 하나인데도ㅠ.ㅠ 워킹맘들 화이팅입니당!
저두 하나인데두 쩔쩔맵니다..규린맘은 정말 대단하심!! 아자아자^^
정말로 그러네요... 벌써 10월에...곧있음 크리스마스 띵가띵가하다..1살 더 먹고...ㅠㅠ시간이 넘 빨라요... 애 셋에 일하기 정말 힘드시겠어요. 우리모두 힘내용....^^
첫댓글 넹~정말 시간 잘가네요 애들 셋키우시면서 일도 하시고 대단하세요.전 하나인데도ㅠ.ㅠ 워킹맘들 화이팅입니당!
저두 하나인데두 쩔쩔맵니다..규린맘은 정말 대단하심!! 아자아자^^
정말로 그러네요... 벌써 10월에...곧있음 크리스마스 띵가띵가하다..1살 더 먹고...ㅠㅠ
시간이 넘 빨라요... 애 셋에 일하기 정말 힘드시겠어요. 우리모두 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