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만찬때 유다가 배신때릴줄 알으셨고, 베드로가 아무리 주는 그리스도시요 고백해도
새벽닭이 울기전에 세번 배신때릴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일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그들을 손수 벌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온유하시고 누구를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워 가셨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의 성품은 어떤이 귀떼기를 칼로 자르고, 아나니아 삽비라는 죽어 나가게 했습니다.
우리가 배워야할 성품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힘써 예수님을 전하고, 교회를 세워나간 바울의 삶을 배워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꼭 이단들이 자기들의 신앙공동체를 키우기 위해 땅팔아 바치고 집팔아 바치라 하며 공동체를 이루다
집단으로 자살하고,휴거한다 쇼하고, 헌금 빼돌리고, 여자스캔들 일으키고,그러다 쇠고랑차고
자기들 반대하면 생사람 때려죽여 암매장하고 별짓을 다합니다. 아 무시라,
우리교회는 교회들의 등불이 되는 교회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내아버지집에는 거할 곳이 많고, 하나님양식이 많고, 나누어 주고, 행복하고, 사랑하고, 영적소생이 되는곳
엘림이란 말이 사막에서 오아시스라 하던데 영적오아시스같은 우리교회가 됬으면합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