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무원 퇴직 후(올해 초)부부만 귀촌하며 흙과 같이 일하며,
좋은 이웃과 같이 형제보다 더 친하게 살려고 하는 58년생입니다.
1. 진심으로 내가 좀 손해봐도 웃는 사람
2. 그리고 신뢰가 있고, 이웃을 도울려고 하는 사람
3. 건강과 문화를 즐기기 위해 부부같이 노력하는 사람
이며 됩니다.
1. 정말 이웃이 인정있고 낙이 있는 귀촌을 생각합니다.
2. 시골의 텃새에 대비해서 귀촌기준 3-5가구 들어가서 같이 집을 지으면 되고요
(평당 4-10만원 경남북지역: 귀촌경우에는 집당 200-500평),
3. 집은 같이 지으면 평당 200-300만원 20평(4-5천만원)
도합 넉넉히 7천- 9천만원 하면 될까합니다.
저가 전원주택에 살아보니 뼈저리리게 느낀 사항입니다.
4. 조만간 경상도(날씨가 따뜻하고 바람과 눈이 적고 공기,물이 좋은곳, 공해와 오염이 없는 곳) 쪽
땅(경상도 동해안 산쪽 - 수십년간 수석(돌)모집으로 전국방문하였음)을
구할려고 알아 보니
위 같이 땅(약 1000평-2000평)은 있는데
저와 같은 뜻이 있는분(진실하고 ,부부이며 귀촌희망자 특히 퇴직자)을 찾고자 합니다.
뜻이 있는분은
우선 쪽지 혹은 저의 메일-hulee@gwnu.ac.kr- 로 해주시고 차후에
(본인과 가족 신상 및 희망사항-평수,정기적 생활비등등- 자세히
**저의 신상과 부부사진은 닉네임 불로그에 자세히 있음)
메일로 서로가 마음이 부합하며 이후 전화통화로 하고자 함 -부탁드림
첫댓글 연배도 비슷하고 생각도 비슷하여 함께 공동체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허나 아직 퇴직할 시기가 아니어 아쉽군요.
명예퇴직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눈팅으로만 꿈을 키워가고 있는 예비 귀촌인일 뿐입니다.
저도 하고싶은데 거리가 머네요.
전 56년생 3월 퇴직인데~~~, 아쉽게도 지역이 다르네요 저는 전남 신안군으로 가려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경남 귀촌생각허신다니 동참코싶슴니다
참고로전 그림을 업으로함니다
수석을 좋아하신다니 반갑슴니다
57년생입니다
* 감사합니다.
잠정적으로 동해안 산쪽으로 결정할 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조은 상상일뿐
정말좋은취지인거같은데 잘되길빌어주는것이좋을뜻합니다...저도 57년생인데아직 장사를 몇년더해야할입장이라 동참은못하지만 나중에 구경은꼭가고싶네요....
좋은생각이십니다. 성공을 빕니다.
수석을 하시는군요. 저도한때는남한강 여주근처를혜멧던 기억이잇구요,지역도 좋은데 아직 몇년 뒤의 얘기라서 ??
마음은 있지만 너무 먼거리네요~~ㅠㅠ
와서 살면서 실행 하는 겁니다
고향으로 귀촌을 했는데도.................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네여
그참/////////////?????????!!!!!!!!!!
김천지역이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동참하고 싶습니다 (쪽지 발송 )
저도 관심 있습니다 쪽지 발송 합니다
저도 관심 있습니다
쪽지 발송합니다
저도 관심이 있습니다만 저는 강원도나 충북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사람이 수도권을 벗어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아쉽네요....다음에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행복하시길
참 좋은생각입니다 현재땅은구하셨는지요 저는54년생이구요 상주시사발면퇴강리 낙동강바로앞에 10년 전에준비를 해노았습니다 1600평 근처로오면 좋겠네요 저는내년봄에나 갈려고해요
감사합니다.
사벌면 낙동강이 흐르고 좋지요?
관심있습니다 상주이마트와 거리가 어는정도인지요
쪽지 보냈습니다^^
혹시 그동안 동호인 모집하여 진행중인가요?
이글을 지금 알게 되어서
저도 관심이 많아서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되어가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주세요 010-7195-6950
좋으신 생각입ㄴ다
어디로 정착~~~~~~~~~~~~~~~~요?
감사합니다. 울진과 영덕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