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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전주교구 남 때문이 아니라
다솜이 추천 2 조회 207 18.09.27 06: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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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7 07:10

    첫댓글 '''' 샬롬 '''' 모두가 내탓.... 불평 불만 그 모든것... 긴팔옷이 어울리는 날씨입니다. 어제 오늘이 다르네요. 명절 잘 보내셨지요 ?... 다시한번 진심담아 축하 드립니다. 아드님 내외에게도.... 햇살 , 바람.. 푸른하늘 전보다는 다른 감사를, 좋은 소식 주심에 더함이지요. 건강하세요. ...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8.09.27 07:24

    이른 출석(?)에 깜짝 놀랐습니다....ㅎ ㅎ
    가족분들과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셨겠지요.
    저희도 기쁜 시간 보냈습니다.~~~

    햇살 가득 은총 가득 찾아오시는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 가지시길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18.09.27 07:50

    기쁜소식 축하드립니다~~^*^
    파란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9.28 06:57

    감사해요.~~~다정한 하늘 친구님.
    주님의 크신 선물이지요.
    언젠가 때가 되면 허락하시겠지 믿고 기다렸는데
    옆에 있는 분들이 더 염려 해주고 기도 해 주었어요.
    모두에게 감사하네요.~~~

    요즘 날씨 참 좋지요.!!
    은혜와 축복 가득한 아름다운 가을 즐기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하늘 친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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