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고통의 숲 속에서>
두려움과 고통의 숲 속에서 홀로 있을 때에나
길을 잃고 하늘 바라보며 눈물 흘릴 때
외로움과 인내의 자리에서 홀로 있을 때에나
길을 잃고 하늘 바라보며 갈 길 찾을 때
주님은 방황 할때나 홀로 외로움 겪을 때
내게 다가와 간절히 기도하네
소망의 길을 가도록 지혜로 인도하시네
두려움과 고통의 숲속에서 주님 바라보네
주님은 방황 할때나 홀로 외로움 겪을 때
주님과 함께 걷기를 원하셨네
소망의 길을 가도록 지혜로 인도하시네
이 길을 찬양하며 감사로 주님 따라가리라
소망의 길을 가도록 지혜로 인도하시네
이 길을 찬양하며 감사로 주님 따라가리라
카페 게시글
찬양 가사
2월 15일 찬양곡 가사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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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15.02.09 22: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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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시편 118:5~6)하나님은 두려음과 고통 받는자을 응답하시고 소망의 길을 가도록 지혜와 은혜로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