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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이미지 : 伊豆海(합성화상입니다)</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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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9pt">이즈의 풋사랑 </SPAN><BR><BR><SPAN style="FONT-SIZE: 9pt">어디에도 갈곳 없는 사랑에 </SPAN><BR><SPAN style="FONT-SIZE: 9pt">저녁의 노을빛이 짙어집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9pt">남과 여의 굴레를 벗어 놓고 </SPAN><BR><SPAN style="FONT-SIZE: 9pt">몸을 다가서지도 못하는가요 </SPAN><BR><SPAN style="FONT-SIZE: 9pt">서향의 꽃향기가 </SPAN><BR><SPAN style="FONT-SIZE: 9pt">마음 산란케하는 이즈의 오두막 </SPAN><BR><BR><SPAN style="FONT-SIZE: 9pt">발밑을 밝히든 골목길의 </SPAN><BR><SPAN style="FONT-SIZE: 9pt">초롱불 불빛도 어느새 꺼지고 </SPAN><BR><SPAN style="FONT-SIZE: 9pt">여기에 당신과 나의 두 사람 </SPAN><BR><SPAN style="FONT-SIZE: 9pt">떨리는 포옹과 입맞춤으로 </SPAN><BR><SPAN style="FONT-SIZE: 9pt">서향꽃 꿈인지 생시인지 </SPAN><BR><SPAN style="FONT-SIZE: 9pt">꽃향기가 짙어집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9pt">밀물 소리 없이 흐느끼는 밤 </SPAN><BR><SPAN style="FONT-SIZE: 9pt">아니라고 체념해도 단념할수 없어서 </SPAN><BR><SPAN style="FONT-SIZE: 9pt">이 사랑 버린다면 주검과도 같기에 </SPAN><BR><SPAN style="FONT-SIZE: 9pt">저녁 안개에 숨어 잰걸음으로 </SPAN><BR><SPAN style="FONT-SIZE: 9pt">서향꽃 그늘 길을 </SPAN><BR><SPAN style="FONT-SIZE: 9pt">살짝 숨어 따라갑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9pt">(한역 : 모닥불님)</SPAN><BR></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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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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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豆夜情 - 川中美幸 (詞 : 水木かおる / 曲 : 弦哲也)(컴,서,)
무지개1
추천 2
조회 125
19.12.22 00:1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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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수고 많아섰읍니다
팔영산 인 님!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오늘 도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탱구 님!
매일고마워습니다
건강하세요
川中美幸이 부른 伊豆夜情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옛친구님!
어떤분 이 노래를 신청 하셨서 올렸습니다
남천님 카페 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하세요^^^
무지게1님! 정말 감사합니다. 남천님도 만나게 해주시구요.
무리한줄 알면서도 듣고 싶었던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수고를 바로해 주셨군요.
감사의 마음으로 오는 경자년은 건강하시고 즐거움만
가득하시고 댁내의 행운을 빕니다. 쎄에쎄에!
파도소리가 고요히 흐느끼는 밤
단념하려해도 끝내 못하고
이 사랑버리면 죽을것 같아
온천 연기에 숨어 급한 발걸음으로
천리향 꽃이핀 아랫길
떨어지지않고 살며시 따라가네
금성무역 님!
川中美幸상 .1955年 生 .（64歳)
매혹적인 .미인 입니다. 이 분을 좋아 하십니까 저도 좋아 합니다.
다 찾아 보아도 번역한 노래가 남천님 카페 밖에 없어 퍼 .왔 습니다.
..남천님 이 그립습니다
우리도 언재 가슴 이 터질것 같고 가슴이 설레이는 그런 때가 있었던가요?
사무친 그리움 만감이 교차 합니다 평안하 신 밤이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