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09년9월8일 한겨레를 보는 순간 많이 황당했습니다.</P>
<P>2009국제 기능 올림픽 종합우승 광고였습니다.</P>
<P>전면 뒷면광고였는데....</P>
<P>제가 알기로도 가장 가격이 높은 자리로 알고있었는데....</P>
<P>제 눈을 다시 비비고 바라봤으나 삼성은 맞더군요.</P>
<P>우리 언소주 역량이 드디어 빛을 보고있다는 신호로 받아드리고 싶더군요.</P>
<P>너무 즐겁고 가슴 뿌듯했습니다.</P>
<P> 내부갈등 하루 빨리 치유하고 조중동 삼성에 더욱 더 가열찬 투쟁 모습을 함께 담아내야겠죠...</P>
<P>언소주 화이팅~!!!</P>
<!-- -->
삼성이 변하기 시작했는지, 전략적 광고인지는 더 두고 봐야 합니다. 삼성이란 기업이 조중동을 받치는 한 기둥이라면, 아니 그 뿌리라면, 조중동이 없어지면 다른 매체가 조중동을 대신해 그 줄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삼성이 공직자와 언론인에 대한 매수 행위 자체를 포기할 때까지 삼성불매는 계속, 더욱 대차게 계속되어야 합니다.
아니 오늘 한겨레를 못보았습니다. ..;.이럴수가 ...사실인가요
*^^*
^^*
삼성이 빨리 제정신을 차려야져~~ㅎㅎ
정신 차려도 삼성공화국은 싫어요
우리는 원칙대로 갑시다. 삼성이 조선에 광고 끊는 그 날까지 쭈-욱!!!
조금씩 조금씩 새싹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더욱 푸르르고 튼튼한 나무로 우리 모두 같이 키워보아요^^
저도 봤습니다. 삼성 광고 맞더군요.
저도 보고 놀랐습니다.
삼성을 꺽는 그 날까지 고고씽...
정치권력은 선거를 통해서 바뀌지만 삼성은 자본권력으로 대한민국을 영원히 지배하고 싶을 것입니다.
저도 이거 보고 이눔들 이렇게 광고내놓고 담에 뭔가로 치고들어올까 걱정도 해 보았습니다. 암튼 불가능한 꿈을 가슴에 품는 리얼리스트가 되자구요..!! ^^
사진이라도 올리시면 좋았을텐데...암튼 언소주의 힘이 무럭무럭 커지길 바랍니다....
저도 의심스러워 확인차 다시보았네요.
아.. 앞으로의 삼성행태 더욱더 지켜볼랍니다. 순간 쇼일수도 있고, 그렇다고 과거의 모든 비윤리적인 행태가 잊혀지진않죠. 계속 불매운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군요 이명박이가 많이 변했어면 하는데
삼성이 변하기 시작했는지, 전략적 광고인지는 더 두고 봐야 합니다. 삼성이란 기업이 조중동을 받치는 한 기둥이라면, 아니 그 뿌리라면, 조중동이 없어지면 다른 매체가 조중동을 대신해 그 줄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삼성이 공직자와 언론인에 대한 매수 행위 자체를 포기할 때까지 삼성불매는 계속, 더욱 대차게 계속되어야 합니다.
동감합니다... 삼성이 언론 조작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행복한 하루 되시길.
경향 신문이었던거 같아요.. 이건 멍미? 했던 기억이 ...
전 경향신문에서 봤습니다.2009년 9월 8일자 신문이요..
아직기쁘하긴이르지만그나마우리카페가영향력있는단체라는생각이들어흐뭇하네요..계속모두자기위치에서할수있는만큼노력해야겠어용..
큰 저수지도 작은 구멍으로부터 터지듯///언소주의 힘이 거대한 삼성을 움직이기 시작하나봅니다..언소주 화이팅!!
요즘 신종플루에 불매운동에 홈**스 이** 장사 안될겁니다.. 여긴신도시라 거기말고 갈데가 없는데.. 동네큰수퍼 갑니다.. 홈**스 에서 문자 엄청오는데 낼은 거기전화해서 정리해야겟네요
삼성이 쓰레기신문에 광고끊는게 중요하지 한겨레에 광고싣는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하는게 우리 목표아닌가요 물론 한겨레에 광고싣는게 놀랍기는 하지만 우는넘 떡하나 주지 하는마음이면 허무하잖아요
쓰레기신문에 광고 끊는 게 훨
중요하죠^^ 님 말씀이 맞습니다...우는 놈 떡 하나 주지
그 말도 맞고요...우리의 투쟁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물구하고...삼숑불매는 계속 된다는..
하하..
오호...기분 좋습니다..하지만 조중동에서 광고가 사리지는 그날까지..불매는 계속 됩니다...아잉..어서 홈플러스 가고잡다..
완전 감동이네요.
작은 변화라고 볼수가 있겠네.
지역신문까지 다 광고 올렸습니다. 그냥 전체 신문에 다 광고 한거 같던데요?
일회성 같아여....모든 신문에 광고 냈어여.....기능올림픽 종합우승 광고인데 공익성 광고성격이니까 모든 신문에 다 낸거 같아여,,,,그이후론 경향,한겨레신문에 삼성광고 찾아볼수 없습니다.
저도 삼성이 빨리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신문 광고란에 누가 광고하나도 유심히 보시는군요.암 그래야지요. 명색이 언소주 한다면서, 광고란 희~익 지나가지 말아야쓰것네요. 한가지 배웠습니다. 탱큐
힘내세여....파이팅~~~
작은 몸짓에 속아넘어가서는 안됩니다.......................워낙 사기질이 심한넘들이니.......잘못하면 아주 가지고 놀려구 할겁니다...................정신들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