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7월 28일이 그랬습니다.
조간 지면, 석간 지면, 호외 1, 2, 3, 4, 5 까지 하루 동안 발간된 몹시 다급했던 날인데,
1937로 검색하니, 그 해 무슨 일이 있었는 지, 나무위키 칸에 이렇게 떴습니ㅏㄷ.
한 마디로, 우리와 아무 상관없는, 우리는 무고 무탈했던 해로, 그렇게 떠 있습니다. 1937에 파리 엑스포? 가 더더욱 기막힙니다. 우리 제국이 호외 5까지 단 하루에 발행할 정도로 다급지경인데 파리에서 엑스포 했다? 는 쌩캐구라에 대해
파리 엑스포는 제게 사진이 몇 장 있을 겁니다. 찾아봅니다. 유리 전시관.
1925년에 파리 엑스포가 있었다고 나오네요. 옆의 사진도 파리 엑스포인데 1925년이고 알렉산더 3세가 세운 다리 라는 설명이 붙었는데, 이 다리 건너편이 루브르 궁, 레나 황후의 묘역, 이 있었습니다.
전체 사진
사람들의 키 높이와 돌기둥과 벽체의 크기를 비교할 때 돌벽들의 높이가 최소 십미터 십오미터 이상 되어 보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고.
정문 옆에 사이드 문이 여러 개가 있고
사진 제목:
국제 미술 장식 전시회
명예의 문(Gate of Honor)과 알렉산더 3세 다리(Alexander III Bridge).
사진 설명이 서로 상이합니다. 국제미술 장식 전시회인데 "명예의 문"이라 했고, 누구의 명예를 기리는 문인 건지 아무 설명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깨닫는 것이 러시아역사에서 나온 알렉산더 3세는 바로 예카테리나를 기린 것이라는 사실을 요.
그래서 1925년은 모스크바에서 레나 황후가 톨스토이 트럼프에게 공개 겁간 당하기 직전, 번개발화로 톨스토이는 일주간 서서히 사망케 하고 (** 죽음에 이르는 병, 키에르케골 작) 그 땅에 들러붙어 움직이지 못하던 시간들, 인데, 그녀는 그 얼마 후 사망했다고 보이나, 이 년도가 불확정합니다. 식인종족들이 얼마나 감추고 싶겠어요. 그래서,
구 신문을 폭파 단어로 검색하였더니, 1925년 12월 수도 폭파가, 맹현, 맹모가 있는 언덕, 그리고 봉산, 봉황이 누워 계신 산, 으로 나옵니다.
그녀가 운명하신 날이, 1925년 12월 17일 밤 11시30분, 평향 "하수구 리" , 하수구의 물을 끌어다 그녀의 몸에 부어 수장시키려 했던 사진은 앞서 올린 것 있고,
"리 승 두 의 집에 산가치 화약 가튼 솜우에 불길이 당기며 " - 명성 황후의 이름이 "리 강" 이라고 하였습니다. 승은 오를 승이니, 언덕 강의 대체자입니다. 두는 말 두 斗라서, 위대하고 탁월한 인물을 뜻합니다.
"화약 가튼 솜 우에" 라고 하였어요. 그녀의 몸에 닿기만 하면 전기감전이 번갯불 이상 되어서 손들을 못 대는데, 그 몸 피부를 뜻하겠습니다.
그녀, 명성황후, 가 죽으면서 큰 추위를 가져와 지옥에서 튀어나와 횡행하며 인간을 괴롭히던 원숭이 떼들 144,000명(요한계시록 나온 숫자) 만 남기고 다 죽이고서 떠나셨다 고 제가 앞서 글로 설명하였는데, 그 증거 로 볼 만한 기록이 같이 있어서 올립니다.
12월 17일 그녀 명 끊어진 일주일 후 나온 통계숫자이고, monkey몽키 원숭이를 mooey 무이 로 바꿔 썼습니다. "1923, the government statistics show us that the total amount of mooey wasted in Korea in drink amounted to 49,347,675 yen." 말하자면, 193 아닌 1925년에 정부 통계에서 술로 아닌 성녀 루치아 명성황후 죽으며 따라 뒈진 유태 식인원숭이들의 수가 4천9백3십4만 7천6백7십5명이라고 하였습니다. 저 번역대로하면, 술로 없앤 돈이 그 금액이라는데, 술먹어 없앤 금액이 일 단위까지 정확히 나올 수는 없겠습니다.
사천, 구백삼십사만, 칠천 육백 칠십 오 명. 이게 예카테리나 성녀 루치아 사망시 몽탕 죽여버린 원숭이떼들 숫자이니, 그녀가 살아서 전장 이 곳 저곳 돌며 죽인 원숭이들보다 훨씬 숫자가 컸습니다.
같은 지면에 또 다른 단서, 그녀가 2 년을 그렇게 견디다 갔다는 것, 이 글에서 "선죽교"는 선녀같은 삶을 살다 간 그녀입니다.
"그녀가 던지고 간 생의 철학" - 그녀는 실로 엄청난 작업을 이룩한 인물입니다. 제가 아직 감을 다 못 잡고 있어요. 전쟁터에 나가 싸웠다는 아주 일각이고, 죠지 워싱턴이 그녀의 일이었고, 수많은 저작들과 교훈, 가르침, 어린자녀들에 대한 교육 특히, 등등은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청년회관(그녀의 묘역) 낙성되었다는 전보를 기다리다 못해 마침내 이 붓을 들게 된 것이다.
작년 6월부터 떠들던 회관 문제가 이제 해를(년을) 두 번이나 넘게 될 때 까지도. .." 이로써, 그녀는 2022년 12월 납치되고 1923년 톨스토이과 숫소들 오십 마리에게 공개겁간 당하도록 되어졌을 때가 그 1923년 6월, 그리고 톨스토이 트럼프가 첫 숫소로 나섰다 번개감전, 그로부터 그녀는 땅에 붙어서 아무도 그녀를 걷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이 스토리만 성녀 루치아로 바뀌어 2천년전 로마시대 일로 남겨졌습니다.
1937년 있지 않은 파리 박람회의 사진이 그거 가짜인 걸 확인하려다 옆으로 가서 길어졌는데, 그러므로 저 "알렉산더 3세의 명예의 전당 기증" 사진은 저 명성황후의 묘역인 루브르 궁이 준공된 사진이고 루브르궁, 1925년 12월 그녀가 세상을 뜨고서, 1927년 건립완료된 것 같습니다. 그것을 십년 뒤로 1937로 바꿔서 백과사전에 등재하는 것이라 봅니다.
1937년 파리엑스포 페이지의 한국나무위키에 나온 사진, 히틀러와 그 옆 독일장교는 가짜입니다. 1937로 만들기 위해 올린 것. 그 옆 인물은 스탈린 같은데,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히틀러의 코트는 가을 재질이고 스탈린으로 보인 인물의 옷감은 두꺼운 모직코트입니다. 그리고 다른 인물이 기댄 돌벽체의 두께와 히틀러가 기댄 돌벽체의 두께가 절반이나 다릅니다. 그리고 저 뒤에 보이는 에펠탑은 현재 에펠의 모습이라서 과거의 에펠탑과 다른 것입니다. 위키백과 사진에는 스탈린으로 보인 인물의 이름이 아르노 브레커 조각가 라고 했습니다. 스탈린이 시에스타의 성모 상을 조각하였다는 것을 앞서 글로 설명한 바 있으니 넘어갑니다.
일본 위키에 나온 1937 년 7월의 소사, 일본이 원숭이 족, 기타 국은 우리한국인의 마리 제국이라고 보면, 우리 제국 형세가 무지 다급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저 7월의 하루전인 6월 말에 "투하쳅스키"가 스탈린에게 해고됩니다.
저 위에서 투하쳅스키가 누군지 아시겠어요?
공교롭게도 저 1937년 7월에서 석 달 후인 그 시월에 로버트 테일러의 파리 방문이 있었습니다. 파리 공항의 현재 이름이 드골 공항이니, 이 때 파리 공항의 이름이 로버트 테일러 공항일 것 같습니다. 자기 공항에 내린 거지요.
그래서, 러시아 위키에 나온 이 해 7월의 소사를 더 뒤졌더니,아래와 같습니다.
스탈린에게 "해고"당한 "투하쳅스키"의 정체가 최고 원수입니다. "소련 최고 원수"
그리고 김일성(트럼프)이 이끄는 북한 빨치산 즉 반란군이 보천보 즉 아스완 댐에서 최초 성공 작전을 펼쳤다. 그 뜻이
9월 17일에 라디오 프로 안내에서 나옵니다.
풀이를 하여야 하는데, 너무 길어지므로 다음으로 넘겨야 할 것 같고,
이거 하나만 씁니다. 아래 첫 프로그램이 "동모의 마음"입니다. "성모의 마음"이 깃든 "성모의 정원" 즉 에덴동산.
한은경 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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