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껏 지구역사와 우주역사를 배워오며
한가지 배우지 않은점이 있답니다.
지구와 우주의 모든 행성은 자체의 윤회 씨쓰템이 있답니다.
그윤회란
모든것이 죽고 새로 태어나는 과정을 겪도록
디자인 된거라 합니다.
그래서 지구란 영원할수없답니다.
어떻게 윤회를 할수있는것일까요?
태양이 지구에 빛을 내립니다.
지구 주위에는 지구생명을 보호하는 오존 레이어 라는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오존 레이어 라는게 없다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은
살아남을수 없게 된답니다.
태양빛이 대기를 뚫고 오존 레이어를 통과하여 지구를
쏘일때 지구상에 생존하는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는거랍니다.
세월이 갈수록 오존 레이어는 서서히 그막이 엷어지게되어있고
결국 지구가까이 까지 오존 레이어는 얇아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오존 레이어가 모두 사라지는 순간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죽어없어진답니다.
오존 레이어가 서서히 없어지면서 지구도 서서히
작아진다 합니다.
모든 생명체가 죽어없어지는 순간 태양빛에 의해
지구상에 있던 모든 새로운 생명체가 다시 태어난답니다.
그럴때 바다에서 가장 많은 생명체가 태어난다 합니다.
지구에 있던 모든 EMBRYO 엠브리오 = 태아, 씨, 수정란,
이 태어나는 거랍니다.
그리고 다시 오존레이어가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지구도 다시 크기 시작한다 합니다.
그래서 태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고
태양이 바로 생명의 원인이 될수도
죽음의 원인이 될수있답니다.
태양에 생명이 죽고 살아나고 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이런 윤회를 거듭하다 언젠가는 지구도 화성처럼
완전히 쓸모없는 죽은 행성이 될거라 합니다.
지구가 지난날 이런 윤회과정을 겪은것이
500 에서 600회 정도 된다 합니다.
창조주에 의해 지구상에 있는 생명체를 홍수로써
심판하여 새롭게 시작한 역사도 있고
킴버에 의해 심판한 역사도 있고
다른 죽은 행성이 클러스터로 변해 그 돌이 우주의
다른행성들을 쳤을때 지구도 그돌에 맞았을경우
모든 공룡이나 생명체들이 죽어 없어진 경우도 있었답니다.
그러나 이런 심판의 역사는 태양에 의해 윤회하는것과는
또 다르다 합니다.
지금 현재 화성은 쓸모없는 죽은 행성으로 변해 있답니다.
언젠가는 화성은 클러스터 CLUSTER = 무리, 덩어리
로변해 사방으로 흩어질거라 합니다.
이 행성이 쉬지않고 돌아가는 과정에서 돌로 떨어져
나갈때 다른행성을 치는건데 이때 이 돌들이
생명이 있는 행성을 쳤을때 이 행성의 모든 생명을
죽일수도 있고 한부분만 죽일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이 돌이 새로 만들어지는 행성을 쳤을경우
그 행성의 한부분으로 된답니다.
그래서 땅이라는게 오랜세월에 의해 만들어지는거고요.
그래서 결론을 짓자면
창조주의 모든 섭리는 윤회를 한다는 겁니다.
영원한 것은 단하나도 없답니다.
생명체도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고
행성또한 죽어 없어져 사라지고 다시 태어난답니다.
그래서 우리인간만 죽는게 아닌
우주의 모든것이 죽고살고를 계속 반복한답니다.
킴버는 이런 모든사실을 알고 있기에
지구의 과학자들을 상대로 교육을 하게 될거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존층이 얇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딥스 놈들은 이것으로 사람들을 세뇌시켜왔균요
오늘 윤회에 대해서 문득 궁금했었는데~ 세상의 모든것이 윤회를 피해 갈수 없는 것이군요~삶이 참 오묘하네요~^^
윤회는 믿었지만 인간만이 아닌
지구나 행성도 윤회한다는건 첨
들었어요 신비롭습니다 모든건
시작과 끝이 있고 그걸 반복하는군요~
무엇때문에 우주를 윤회 시스템으로 구성해 놓았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단순히 행성과 행성, 생명체와 생명체의 흥망의 반복을 위한 것 만은 아닐것이라 여겨집니다.
아마도 우주는 그렇게 흥하고 망하는 숱한 시행착오의 반복을 거치며 가치 있는 부분은 또다른 성장을 위한 모토가 되고 또 의미 부여가 무색한 부분과 과정은 또다른 창조의 시스템에 밑거름으로 사용되어지지 않을까 짐작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바로 우주 역시 끝없는 성장을 위해 흘러간다는 것에서 상통한다 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언제나 고여 머물러 있는 것은 없을 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생명체든 생명체가 없는 행성이든, 언제나 죽고 살고 또, 처음과 끝이 수 없이 반복되며 결국은 보다 이상적이고 보다 찬란한 빛의 완성체를 위한 기나긴 여정과도 같기 때문일 것이라는 이유에서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우주는 늘 새로운 변화와 그에 상응하는 결과로 우주를 보다 우주답게 영글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사살을 킴버님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주, 지구의 윤회!! 생명의 윤회!! 흥미롭네요^^
정말 놀랍고 흥미로운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
아~멘!
AMAZING!
정말 윤회 시스템으로 디자인한 점은 의외네요.
사람이 죽고 산다는 말이 나와서 하는 소리입니다만,
조금 4차원적인 얘기입니다.
우리가 전쟁을 할때 무기를 들어도 죽거나 다치거나 살듯이,
무기의 모양과 상징성 등,
그것조차 윤회와 밀접하였다는 것이고,
고대인과 선조들은 알고 있었겠지요.
단, 한가지!
우주의 신비는 영원하다는 점입니다.
최고의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주의 모든것이 죽고살고를 계속 반복한다는
윤회의 놀라운 비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불교이론이 설득력이 있네요. 무상이 항상성이라구요. 화성은 예전에 말데크맹성으로서 핵전쟁으로 불모에 땅으로 변했다더니 그게 아니었나 보네요~~
저도 그리압니다만....
지구같은 행성들도 윤회를 한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생사를 하면서 영원히 윤회의 굴레를 반복하는 것이겠지요!
늘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꾸 ~ 벅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윤회에 대한 말씀
윤회 ᆢ 새 옷을 갈아입는거라서 죽음을 기뻐하라고 합니다
내 영혼은 지구에서 공부를 하기위함이라고 합니다
공부는 진리
진리는 지구역사를 제대로 공부하는 열정적인 자세와 헌신 ㆍ또 사랑 ㆍ감사하는마음을 갖춘거라고 합니다
석가모니도 480끝에 부처님으로 열반
ᆢ
깨닫고 실천하는
아는것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능동적인 자세
너무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롭네요
오~ 신기하고 신비합니다.
완벽히 이해는 안 되지만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윤회를 하는군요.
인간과 동물의 윤회는 알고 있었는데, 지구 자체가 생명체라는 생각은 못 하고 있었어요.
소식 감사합니다.
"창조주의 모든 섭리는 윤회를 한다는 겁니다. 영원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답니다. 생명체도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고 행성 또한 죽어 없어져 사라지고 다시 태어난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만 죽는 게 아닌 우주의 모든 것이 죽고 살고를 계속 반복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