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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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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리스의 10년의 십분의 일
아이리스 . 추천 1 조회 188 22.06.08 03:3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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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8 06:51

    첫댓글 리스님!
    리스님...멋져라 아름다워라
    대단하신 분
    멋진인생이여요
    파이팅!

  • 작성자 22.06.08 08:12

    열정님
    닉네임이 예사롭지 않읍니다
    고맙읍니다
    이 아침에 신나게
    맞이해주시어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맹글어 놓아
    지금은
    모든게 선물 같아요
    흐릿한 아침
    오늘하루도 좋은일
    많이 만나세요

  • 22.06.08 06:54

  • 작성자 22.06.08 08:13


    월출산은 등산으로
    가봤어요

  • 22.06.08 06:56

    참 멋찝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이제 잔차 입문 2개월차
    왕초보 늙어서 배우니 순발력ㆍ담력ㆍ체력 부족임을 느끼면서 잘 달리는사람들을보면 멋있고 부럽다요
    국토종주까지 ᆢᆢ
    자주 이런글 부탁합니다

  • 작성자 22.06.08 08:18

    구름님
    잔차를 요
    반갑읍니다
    저는 선배가 되나요

    목표가 있어야 끝까지
    하게 되는듯 해
    국토종주를 제 환갑기념으로
    저에게 선물했엉ᆢㅡ
    아이들이 여행경비를 주는걸
    지금까지 아이들특별한 날에 쓰고요
    구름님 처음부터 잘타는 사람
    없어요
    조금씩 조심하시고요
    꼭 헬멧 쓰시고요
    사고는 순간입니다
    구름님 잔차여행에
    응원드립니다

  • 22.06.08 07:01

    정말 멋짐입니다,

  • 작성자 22.06.08 08:19

    바르미님
    감사해요
    아침에 멋짐으로 칭찬해주시니
    오늘 하루도
    좋은자리에서 행복하세요

  • 22.06.08 08:10

    우와~~~~
    진정 멋진인생을 사시는 아이리스님..
    정말 최고 이십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원없이 다니시고 아름다움
    만끽하시고
    건강하게 사시는 아이리스님께
    큰 박수 쳐드립니다..
    👏👏👏👏👏👏👏👏

  • 작성자 22.06.08 08:24


    샤론님
    리스 쓰러집니다
    과한 멋짐으로

    건강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살다보니
    때론 힘겨울때도
    그럴땐 떠나요
    모든걸 다 버리고
    좋은것만 담뿍 담아서 오면
    또 다른 아름다운 세상이
    보이데요
    이리 하나 저금하믄서
    환갑기념으로 종주선물두
    나에게 안겼읍니다
    샤론님
    이 상쾌한 아침시작
    오늘하루도 좋은자리에서
    멋짐 하세요

  • 22.06.08 08:31

    @아이리스 . 아들래미가 외국에서
    아르바이트 해서 모은돈으로
    엄마에게 멋진 자전거를
    사드린다...
    보통 효심이 아니네요..
    정말로 고마운 아들이네요..
    아이리스님 이야말로
    진정 행복한 사람이십니다..ㅎ

  • 작성자 22.06.08 08:38

    @샤론~ 샤론님댁 아드님
    여기계신 이웃님 자제분들도
    속속들이 차므로 기특하고
    예쁜 아들 딸들의 품성을 지님으로
    같이 자식 바라보는 부모로서
    흐믓하고 내 자식같은 기쁨이어요

  • 22.06.08 09:28

    스캇 자전거 사서
    겨우 걸음마하다가
    뚝방에서 떨어져
    멀어진 자전거..

    이번 제주여행 탐모라질
    걷기에서 만난 라이더들..

    못이룬 꿈이 생각나
    속상했습니다..

    멋져요~
    멋집니다요~ㅎ

  • 작성자 22.06.08 21:04

    요석님
    그러셨군요
    저도 수없는 자빠링에
    성한곳이 없었는데
    그래도 걍 탔더니
    지금 요만큼으로 더해졌더라구요
    제주 여행다녀오셨군요
    저는 3박4일을 정하고
    국토종주를 마쳐답니다
    요석님 속상해 마세요
    다른것에 더 멋진 삶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 22.06.08 09:30

    두바퀴로
    방방곡곡,
    구석 구석을
    둘러보시고
    대단하시고,
    멋지세요....

    자전거 교실이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다치지마시고
    언제나 멋진 모습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6.08 21:04

    한스짱님
    오늘하루도 잘 보내셨는지요
    그렇게 달렸는데도
    아직도 못가본곳이 많아요
    차므로 아름다웁고 멋진곳이
    많지만 자전거로의 여행은
    나만의 특별함이 있지요
    지금은 모르겠어요
    서울시에 운영하는 자전거교실이
    있어서 무료로 배웠거든요
    이제 십여년이 지나니
    살방거리며 타려하는데
    가끔 열정이 꿈틀대
    놀라요
    한스짱님에응원 댓글에
    감사해요

  • 22.06.08 11:58

    정말 멋찌고 대단 하셔요.
    저는 몇번 시도하다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건강미가 넘쳐보여 좋습니다~^^

  • 작성자 22.06.08 21:08

    지이나님
    저도 처음에 몇번 그만두려 했읍니다
    근데 한강에서 마시는 커피가 넘 좋아
    조금씩 하다보니
    점점 욕심이 커지고 목표가 생기고
    하니 이룰수 있었답니다
    지금도 일주일 삼일은 흠뻑 땀을
    내주워야 살것 같은 중독이 있네요
    지이나님
    밤이 깊어갑니다
    고운밤되세요

  • 22.06.08 13:00

    두바퀴로
    방방곡곡 다니시니
    먹방 좋은집도
    많이 알겠군요 ~~^^

  • 작성자 22.06.08 21:14

    볼매님 다녀가셨군요
    오늘하루도 한강에서 놀다
    왔읍니다
    전국을 다니다보니
    이제 맛집도 기억되는곳이 몇안되요
    남해의 구석구석의 섬에서의
    짜장면
    발딱거리는 생선등
    농막의 귀한 음식들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모두의 추억이 되고
    살방거리며 조금씩 타고 있네요
    볼매님 늘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22.06.08 16:53

    난 학교운동장에서
    배우다가 넘어지고 무서워서
    그 이후로는 다리도 짧고해서
    이제는 안방에서 이것도 게을려서
    운동신경은 재료랍니다
    많은곳을 다녔네요

  • 작성자 22.06.08 21:22

    아르미님도
    저도 처음배울때는 너무 힘들었어요
    포기하지 않음이지요

    국토종주길을 도전하고
    내 환갑기념으로 나에게 선물을 하고
    아이들이 챙겨준 여행경비로
    지금도 특별한 날에 선물을 하곤 하지요
    차므르ㅡ오랜시간 자전거를 타면서
    내 삶에 터닝포인트가 되어
    이렇게 멋진 추억살이에
    행복합니다
    아르미님도
    다른것에 더 멋지고 아름다운
    삶들이 더해지고 계실듯해요
    밤이 깊어집니다
    고운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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