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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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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몇년 쉬었던 운동
볼매 추천 3 조회 259 22.06.08 09:1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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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8 09:31

    첫댓글 역동적으로 사시는 볼매님이 부럽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 저에게
    강한 자극제가 되어 주시네요..
    저도 무언가 시작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22.06.08 11:13

    아공
    샤론님
    무슨 소리 랍니꺄ㆍㅋ
    저는
    샤론님이
    부럽구만요 ᆢ^^
    지식도 많고
    글도 잘 쓰공 ~~^^

  • 22.06.08 09:35


    부지런하신 볼매언니~
    파골,
    여행,
    등산,
    걷기.......
    수영까지 도전....

    완전 엄지 척이어요~~

    저는 숨쉬기 운동만 하다보니
    이젠 걱정이 되네요....

    저도 퇴근후에
    수영할려고요~ㅎ

    다음에
    수영장에도 함께 가요~~^^

  • 작성자 22.06.08 11:14

    한스짱님 ~~^^
    편해지면
    같이 즐깁시다 ~~
    인생
    모 있남 ~~ㅋㅋ

  • 22.06.08 10:08

    저역시 오랫동안 해온 수영 못한지 2여년
    다시 가려니 확찐자 망설여 집니다,

    쉬엄하시며 적응완료 하시어 건강에 도움주는 운동 재미지게 하시어요,

  • 작성자 22.06.08 11:15

    간만에 했더니
    숨이 턱에 차더군요 ᆢㅋ
    저도
    확찐자 여라ㆍㅋ
    그래도
    용기 있게 도전 해야쥬 ~~^^

  • 22.06.08 11:56

    운둥도 골고루 하시고
    늘 부지런 하셔요.
    저는 가끔 사부작대고 걷는거만 해요.
    코로나 전에는 커브스운동 다녔는데
    몇년 쉬었더니 게을러 졌어요.
    열씸히 하셔서 건강하게 날씬하게.화이팅!ㅎ

  • 작성자 22.06.08 12:54

    지이나 총무님ㆍ
    날씬 하게는
    못하겠지만
    건강 하게는
    할수 있을듯 ᆢ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08 12:56

    맞아요ㆍㅎ
    골프도 힘 빼고 쳐야
    샷이 제대로
    수영도 마찬가지로
    힘 빼고
    물살에 몸을 맡기면
    덜 ~~~ 힘들어요 ᆢㅎ

  • 22.06.08 12:47

    잘했구먼
    나이듦 가장 무리없는운동이 수영이지라
    올여름엔 인어공주몸매 기대되요

  • 작성자 22.06.08 12:58

    무릎에
    부담 없는게
    수영 ᆢㅎ
    물속 에서
    걷기만 해도 좋다넹 ᆢㅎ
    ㅋㅋ
    인어공주가 보고
    하품 하고 가겠따 ~~ㅋㅋ

  • 22.06.08 16:49

    산행 파골에 수영까지 너무바쁘셔서
    만나기도 힘들겠지만
    건강에 좋으니 응원보냅니다

  • 작성자 22.06.08 17:20

    그래도
    아르미가 만나자 하믄
    시간을 내야징 ~~~^^
    12일
    또끼띠
    띠방 산행에서 만나자요 ~~^^

  • 22.06.09 08:07

    볼매님
    물속에서 공주님

    지는 물속은 무서움요
    여러가지를 하시는군요
    움직이고 자연을 벗삼는
    일들은 나를 채우는 힘도 되니
    좋은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수영 모습도
    올려주세요

  • 작성자 22.06.09 08:04

    물속 공주님 ᆢㅋ
    빵 ᆢ 터졌음다 ᆢㅎ
    목욜 아침에
    웃음 선사한 아이리스님~~^^
    수영 모습은
    아니돼옵니다 ~~~♡

  • 22.06.09 09:06


    수영하러 다니면..
    여섯번

    입고, 벗고를 해야한다고
    해서 많이 웃었네요.

    1. 아침에 일어나서
    잠옷을 벗고, 일상복으로 갈아 입는다.
    2, 일상복에서 외출복으로
    3. 외출복에서 수영복으로
    4. 집에 올때, 수영복에서 외출복으로
    5. 외출복에서 일상복으로
    6. 일상복에서, 잠옷으로...

    ㅎㅎㅎ

  • 작성자 22.06.09 09:12

    딩동댕 ~~^^
    수수 언냐
    다 맞구만유 ~~♡
    한가지
    틀린것은 비밀 ~~ㅋ

  • 22.06.09 09:24

    @볼매
    ㅋㅋ..

    나도 알것 같지만..
    비밀...~~~!!!

    가장
    간편하게 입는 방법은.

    예전에는
    외출복과 일상복이
    꼭 나뉘어졌지만..

    요즈음은
    일상복의 고급화가
    이루어져서,,
    꼭 가려 입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고..에...!!!!!! 또..
    또 하나, 간편하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본인집 풀장에서는
    수영복 안 입어도 되지 않나요...??? ㅋㅋ

  • 작성자 22.06.09 09:26

    @수 수 맞습니다 ᆢㅎ ㅎ

  • 22.06.09 11:25

    물에서는 살려면
    수영을 못해도
    몸에 힘들 모두 빼고
    시체놀이 하면 저절로 둥둥 뜹니다
    그런데 살라고 수영하려고
    바둥 거리면 그대로 꼬르륵 가라앉네요 ㅎ
    배형 하듯이 그냥 온몸을 물에 맞기면 삽니다 ㅎ
    쉬엄쉬엄 하시어요 운동은 너무 무리하면
    운동땜에 병원 가십니다 ㅎ
    좋은날 되시구요 ^^*

  • 작성자 22.06.09 11:46

    누워서
    시체 놀이 ᆢㅋ
    그래도
    팔 다리 움직여서
    전신 운동이 돼게끔
    움직여 줘야지요 ~~^^
    수영 한지
    20년이 넘어서
    할 만큼은 하니까
    내 몸에 맞게
    슬로우로 하고 있답니당 ~~^^

  • 22.06.09 11:49

    @볼매 멋지십니다 ㅎ
    부러워요 ㅎㅎ

  • 작성자 22.06.09 16:38

    @오막살이 실시간
    중계 글
    올려 주심요 ~~^^
    저는
    오막살이님이
    부럽사옵니당 ~~~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09 20:02

    그런물은
    이쁘게 물드니
    따라 하심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10 07:39

    미국보리님은
    글 소재가
    무궁 무진
    기억력도 좋으시고~~^^
    서로에게
    좋은 자극은
    필요 하다고 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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