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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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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12월5일 대림제2주간 월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29 22.12.05 13: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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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5 13:41

    첫댓글 + 찬미예수님 우리에게도 율법주의적 경향이있는것은 본성상 자기중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와남에게대는 잣대가다릅니다 사람아 , 너는죄를 용서받았다 이제사람의아들이 땅에서 죄를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있음을 너희가 알게해주겠다 광야와매마른땅은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해방시키신이들만 그리로 돌아오리라 그들은 환호하며 시온에들어서리니 끝없는즐거움이 그들머리위에 넘치고 기쁨과즐거움이 그들과함께하여 슬픔과탄식이 사라지리라 죄로부터 해방시키시어 구원을주시고 슬픔과탄식이 사라지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중풍병자를 치유시키시어 모든사람이크게놀라 하느님을 찬양하게하셨습니다 보라 , 우리하느님이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우리가 오늘 신가한일을 보았다.(루카 5 ,26) 그리스도인은 사랑의마음으로 이웃을 대하는 사람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 22.12.05 17:22

    + 찬미예수님
    " 남의 눈 속에 든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 닫지 못 하느냐? "
    (루까 6/41)
    우리는 살아가는 중에 자신이
    어떤지는 미쳐모르면서
    남의 일은 용케도 알고 시시 콜콜
    잘,잘못을 따지려 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손윗 사람이라고,
    대,소사 에서 나이가 제일 많으니
    우선은 자신 생각이 옳다.면서
    철저히 자기주장만 고집하는
    잘못되고 편협한 생각이
    대사를 그르치게
    하는것 도 많이 봅니다
    윗 사람이면 윗 사람 다운 행실을
    해야 아랫사람이 자연스럽게
    따를 수 있을텐데,
    더러는 무척이나 나잇값을 못해
    큰 분란을 일으키고 말때는.
    지내 놓고 나서야 아무리 후회를
    해 봐도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도 없어
    두고 두고 자책감 가운데
    살아야 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더러는 봅니다.
    참으로 , 어리석은 인간들의 죄를
    용서 해 주시려고
    우리를 찾아 오시는 구원자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
    이 대림절.
    오시는 주님 기쁘게 영접 할 수
    있도록 묵은 마음 벗어 버리고
    새마음 새기운으로 살 수 있을
    은총을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2.12.05 19:57

    남을 심판하지 말라는 계명을 자주 어기며 사는 저를 반성합니다.
    어줍잖은 지식과 참 어리석은 지혜와 교만한 잦대로 또 타인의 논리에 편승하며 대중에 소리에 쉽게 휩쓸리어 심판에 소리를 보탭니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죄인을 용서하신 주님 저희도 저희에게 잘못한이를 저희가 용서하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해 주시어 생명의 길인 말씀의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이웃을 참으로 이해하고 살피고 사랑하여 하느님의 은총사랑받는 하느님 백성임을 깨달아 끈임없이 사랑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모든 인간에게 지극한 사랑 자비 내리심을 믿습니다.
    구세주의 탄생을 기다리며 추위와 병고와 굶주리는 이웃이 없도록 살펴 도우게 하시어 함께 기쁜 성탄 맞게 하소서.아멘.

  • 22.12.06 05:35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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