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환 박연주 김만봉
70자일 한 동으로
세명이지만 두명이 등반하듯 시스템으로~~
도선사주차장 8시 출발
14시 비예보로 인해 11피치까지 후다닥 마치고
심우길쪽 하강하였지만 적중율 100% 기상예보~~
선등장비에다 빗물 흠뻑 먹은 자일로
더욱 무거워진 배낭매고 하산
태환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인등반 마치고 합류한
영식대징 홍아 임성 까지
세미가 맛난 갈비살과 따땃 밥 된장찌개
잔치국수로 네팔음식 느끼함을 날려보내구~
회장님이 오늘도 푸짐 ~~~통크게 ~~
잘먹었습니다!!!
첫댓글 구조대길 꼭 가보고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ㅎ
수고들하셧습니다,,
한 5년전인가 선배가 가고싶다고 해서 한여름에 갔는데 마지막 슬랩피치는 너무 힘들어서 선배에게 부탁한 기억이 납니다
길 하나하나가 또렸하게 기억이 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구조대길~~
7P까지인가 리딩하고 우천하강했던...,
이후 아직 기회를 만나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