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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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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23년 12월 9일 - 가난한 사람을 만나면…
서영남 추천 0 조회 6,429 23.12.09 10:1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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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9 16:53

    첫댓글 참 나눔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따뜻한 밥상과 사람 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국수집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매번 한결같이~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이 전하는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매번 정성스럽게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합니다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 23.12.09 17:29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팟팅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ㅎㅎ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수고하세요.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 안과 밖을 살피시고
    늘 기도해주시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희망을 주시는 모습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하느님 은총 가운데 더욱 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 되길 기도하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23.12.10 15:14

    가난한 이웃들이 가장 우선이 되는 민들레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과 용돈도
    선물주고 헌신적으로 사랑 나눔을 행하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최고최고
    모든 것에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두분의 뜨거운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 기도로 응원할께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봅니다.

  • 23.12.10 20:47

    힘들게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과
    병든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하여
    '사랑+꿈+희망' 을 가득 담아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합니다.
    기쁜 하루 되세요~ 오늘도 민들레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성자처럼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천사처럼 사시는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지상에서 천국처럼.. 고맙습니다!

  • 23.12.11 16:18

    따뜻한 밥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민들레의 나눔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해질거예요.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늘 깨어사는 기쁨의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 23.12.11 21:04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힘들고 소외된 이들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납니다~
    사랑하는 민들레국수집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23.12.12 14:52

    민들레 공동체의 트레이드 마크는
    서영남대표님의 환한 미소가 아닐까요?
    어두운 밤에 길을 안내해 주는 등대처럼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공동체야말로
    우리사회의 등대 불빛이라는 생각이드네요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긴급
    변치않는 사랑나눔이 너무 좋아보여요~
    서영남대표님의 섬김이 감동입니다.

  • 23.12.12 19:24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입니다♥
    변치않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님이세요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가득한 정성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D 민들레의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 23.12.13 11:47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눌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두 분의
    환한 그 미소를 응원합니다.

  • 23.12.13 15:31

    무소유의 영성과 사랑으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공간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길이 보호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나누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의 주변은 이렇게 온통 천국의 느낌이 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언제나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를 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가난한 이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23.12.14 12:59

    민들레사랑 덕분에 멋진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에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진실되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한겨울 찬바람에 대표님, 사모님 건강 조심하세요~~

  • 23.12.15 14:46

    배고픈 사람에게는 밥을
    마음이 허한 사람에게는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나눔이 전 너무 좋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이렇듯 가득한 사랑이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응원할테니 늘 힘내세요
    가난한 이웃의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어주는
    착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파이팅

  • 23.12.15 20:04

    세상을 살아가며 으뜸이 되는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 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감동입니다~ 노란 민들레꽃 사랑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선입견 없는 조건 없는 사랑~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민들레국수집처럼!

  • 23.12.16 14:37

    착한 사람들의 마음들이 모여 사랑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국수집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노숙 손님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무료급식소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_^ 두분 늘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23.12.16 16:59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품으신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한지 새삼 돌아보게 되네요..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은 모두 민들레국수집에 있네요.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누구라도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가 될 것이고
    십시일반 아니, 이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두 나눌 생각을 한다면
    세상은 훨씬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 기도로 응원할께요!

  • 23.12.17 15:11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 일이 있을 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 나는 세상,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함께해요 우리^^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매일 웃음꽃 피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응원합니다.

  • 23.12.17 17:53

    대림3주일~ 민들레국수집이 그리워집니다.
    나눔의 기쁨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떼어줄 때만 느낄 수 있습니다.
    노숙인들과 늘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은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수사님 한결같은 사랑으로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세상이 각박하게 변해가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네요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23.12.18 14:36

    사랑은 한결 같고, 진심이 묻어나야 진짜 사랑입니다.
    하루하루 주님의 은총과 기쁨 그리고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작은배려,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나와 날개를 달아주는 사랑의 미소천사 대표님, 사모님
    동정이 아닌 섬김, 참 사랑 나눔의 현장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전국이 꽁꽁 얼었습니다. 한파에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23.12.18 20:38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변치않는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유투브에서 인간극장 감동으로 봤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거 같아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같은 소신있는 곳이
    전국에 하나 둘 또 생겨나 배고픈 사람 없는
    세상만 되어도 참 살맛 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들 힘내세요/^^/

  • 23.12.20 15:20

    🎄 Merry Christmas
    가난한 이웃들이 가장 우선이 되는 민들레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과 용돈도
    선물주고 헌신적으로 사랑 나눔을 행하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최고최고
    모든 것에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두분의 뜨거운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 기도로 응원할께요^^
    감사드리며 열렬히 응원합니다!

  • 23.12.20 19:36

    두 분이 함께하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반짝이고~~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
    늘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우리모두의 행복을 위해 응원을 담은 기도 보냅니다.

  • 23.12.21 10:49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밝은 햇살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통하여 느끼네요
    함께, 또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아주 가끔씩 그 당연한 희망을 잊어버리고 구름만 보며 한숨 짓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가요!
    글을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에 감사합니다.

  • 23.12.22 10:37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고 사랑을 주는 천사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 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오늘도 민들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어요...
    마음속에 희망의 촛불이 하나둘씩 켜져옵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23.12.22 19:12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민들레의 영원한 팬이 올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늘 고맙습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 23.12.23 16:24

    희망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이해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서 움이 튼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
    제 인생의 스승님 두 분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한결같은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깨달음을 주는 글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사랑나눔에 적극적이 되겠습니다~ 힘내세요^^

  • 23.12.23 17:58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힘들고 소외된 이들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납니다~
    사랑하는 민들레국수집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 행복한 성탄되세요.

  • 23.12.24 16:03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항상 오갈 곳 없는 민들레 노숙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같아요.
    세상을 밝게 만듭니다 ^o^*
    사회구조 문제의 회답은 민들레 공동체
    배려와 관심 사랑입니다.
    민들레수사님 실천하는 삶 모습이 제게 큰 힘이 되고
    노숙인들에게 살아갈 언덕 버팀목이 된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 주십시오.
    저는 영원히 민들레공동체 왕팬 하렵니다
    쌀값 조금 보냅니다~

  • 23.12.24 22:32

    대표님께서 얼마나 힘겨운 이웃을 생각하는지..
    수십년의 민들레 사랑이 말해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나눔이, 민들레에 일상
    생활안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갖 정성과 사랑을
    나누며 참사랑을 실천하신 민들레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에 오시는 손님들 모두
    겨울날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2.25 16:46

    민들레는 힘든 삶에 희망의 메세지를 들려줍니다.
    움츠러든 거리에 삶에 한가득 용기를 심어주고
    기적을 일으켜주기를 소망해봅니다
    "축, 성탄!!!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은 천사세요
    두분 늘 힘내시고 몸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3.12.25 22:10

    기쁜성탄" 행복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소외된 이웃들과 늘 힘께하는 대표님 고맙습니다.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희망입니다.
    행복을 선물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힘든 사람들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실천하는 삶으로 사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특별한 은총 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쁨을 함께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 23.12.26 13:52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공동체가 감동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이네요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가득한 정성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민들레의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23.12.26 15:27

    배고프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인정 없어진 사회,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리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파이팅!
    고물가시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민들레 가족들 힘내세요
    기적을 체험하는 VIP 노숙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23.12.27 15:49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곳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행복을 발견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길동무로 함께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평소 민들레 공동체를 벗하며 제 삶의 행복을 충전 받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VIP노숙손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힘을 얻습니다.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삶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노숙인들을 위한 동정이 아닌 진심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의 섬김이 감동입니다.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12.27 21:54

    경제불황으로 세상이 어려운시기
    착한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야기를 읽으며
    평화를 얻고 행복을 충전합니다 ^o^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실천하는 삶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곁에 두고 싶은 `삶의 나침판` 민들레공동체
    그리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사랑
    나눔의 이야기들을 보고 많이 깨우칩니다.
    요즘에는 주변의 소외된 이들을 사랑하려 합니다.
    그 삶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노숙손님들 모두 힘찬 날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23.12.29 12:06

    기쁨과 평화를 전해 주는 민들레국수집
    오늘도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세상에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 분의 헌신하는 삶이 정말 기분 좋게하네요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언덕 버팀목이 된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응원과 기도 보냅니다!

  • 23.12.29 19:10

    사랑이 가득한 일상에 늘 감사드리고
    행복한 민들레 천사님들를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길위에 사람들.. 가난하고 힘든 저들의 삶을
    이해해 보려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민들레 공동체는 전부 가난한
    이들의 이야기들이예요
    너무 아름다운 일들 투성입니다....
    봉사..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 대표님, 사모님 힘내세요!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 23.12.30 15:29

    사랑은 아름다운 희망의 시작입니다 >_<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 착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읽으며
    평화를 얻고 행복을 충전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나눔이 있기에 민들레국수집은 늘 따뜻할 것 같아요.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올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파이팅

  • 23.12.30 17:03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기쁨과 희망의 손길이 되어주어 고맙습니다.
    대표님과 사모님 웃으면서 만나길 소망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든 사람들을 섬김으로
    우리들을 행복하게 이끄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저를 철들게 합니다.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힘든 사람들과 함께하며
    가족처럼 배려하고,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늘 애 쓰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23.12.31 15:42

    ~~감동입니다~~ 노란 민들레꽃 사랑
    다가오는 1월달에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시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마을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외로운분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23.12.31 21:16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그 곳이 천국입니다.
    나눔- 눈부신 봄날의 소중한 선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 우리네 밥상
    예전에는 몰랐는데 참 소중한 공간인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할 수 있고 교감할 수 있는
    힘든 시대에 챙겨주는 유일한 공간이 아닐까 싶네요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두 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찬 박수로 응원과 기도를 보내며 따뜻한 사랑 늘 감사드립니다~~~

  • 24.01.01 14:53

    대표님께서 얼마나 힘겨운 이웃을 생각하는지..
    수십년의 민들레 사랑이 말해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나눔이, 민들레에 일상
    생활안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갖 정성과 사랑을
    나누며 참사랑을 실천하신 민들레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에 오시는 손님들 모두
    2024 갑진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24.01.01 16:39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주님 손 꼭 붙잡고 2024년을 출발합니다.
    걱정+근심 모두 주님께 맡기고
    새해에는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
    그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은
    이 시대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민들레 천사들이 있기에 제 영혼은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4.01.02 16:51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그래도
    민들레국수집 사랑으로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나눔이 있기에 힘든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나눈다는 것...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익혀갑니다
    올해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 노숙 손님분들께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며
    가난하고 외로운 분들이 힘내서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1.02 20:47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세상을 따뜻함으로 채워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세상에 기적을 만듭니다! 파이팅

  • 24.01.03 19:15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 24.01.04 10:59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언제나 빛이 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매일매일이 놀라운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늘 우리주변에 이웃들에 얘기들을 보다보면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민들레를 응원하는 우리들도 개인을 위한 기도보다는
    이웃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4.01.05 17:27

    민들레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랑나눔 이야기 쭈~욱 함께해요
    가슴 따뜻한 일상들,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 24.01.05 21:32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고 사랑을 주는 천사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오늘도 민들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어요...
    마음속에 희망의 촛불이 하나둘씩 켜져옵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24.01.06 15:58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언제나 힘을 얻곤 합니다^^
    어쩌면 타다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도 길거리에
    노숙을 하시는 분들도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도 모두가
    다시 불을 붙여 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눈부신 봄날의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이렇게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구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기적입니다
    기적의 민들레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 24.01.06 16:04

    ♧사랑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두 천사님들에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알아갑니다..
    따듯한 관심과 배려 + 사랑이 더해져
    민들레국수집이 소중한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도 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국수집에 언제나 기쁨과 희망만 가득하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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