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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24년 2월 12일 - 설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서영남 추천 0 조회 6,841 24.02.18 10:09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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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3 16:29

    ✿ 가난한 이웃의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어주는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의 생명사랑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생생한 희망입니다
    낮은곳에서 우리 사회를 끊임없이 빛내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항상 오갈 곳 없는 민들레 노숙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같아요
    항상 마음의 따뜻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24 15:17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려요.
    정말 작은 촛불같은 불빛이지만
    여러사람들이 살아납니다. 숨을 쉽니다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에 감격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희망의 메세지 민들레에 모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열리길~
    한결같은 민들레, 한결같은 나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 24.03.25 14:50

    희망으로 가득한 민들레 천사님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길에 내몰린 사람들에게는 정말 맘 놓고,
    마음을 터 놓을 상담도.. 씻을 수 있는 공간과 더러워진 옷을 세탁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배 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더 없이 필요할텐데...
    우리 사회에는 그럴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네요.
    민들레공동체가 알차게 운영되는 것 같아요
    이 모든 사랑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알찬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24.03.25 20:48

    민들레는 축복입니다.
    매일 매일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소식에 웃음 짓습니다.
    찾아가는 사랑! 발로 뛰는 사랑! 너무 인상적이네요
    한 끼니의 밥은 커다란 용기이자 위로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희망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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