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톱만한 크기의 꽃을 길고 갸녀린 줄기가 지탱하다 보니, 바람을 느끼지 못해도 떨리는 그 모습!
나도 그 꽃 크기로 줄어 들어 접근합니다.
첫댓글 변산댁에 홀린 영덕대장!아니보아도 보입니다.그 앞에서 무릎꿇다 못해 납작 엎드린 모습이...해서 이렇듯 멋진 그림 만들어 냈겠지만요.축하!
길고 가녀린 꽃대에 의지한 그 청초한 꽃닢에 쌀쌀한 날씨를 이기고 날아올 꿀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영덕 작가의 모습이 비칩니다---
혁시님 ! 각시님과 여행 많이 즐기시고 건강하시죠?사진의 피사체 오형제가 우애 좋고 배경이 멋지게 떨어졌네요.좋습니다!!
첫댓글 변산댁에 홀린 영덕대장!
아니보아도 보입니다.
그 앞에서 무릎꿇다 못해 납작 엎드린 모습이...
해서 이렇듯 멋진 그림 만들어 냈겠지만요.
축하!
길고 가녀린 꽃대에 의지한 그 청초한 꽃닢에
쌀쌀한 날씨를 이기고 날아올 꿀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영덕 작가의 모습이 비칩니다---
혁시님 ! 각시님과 여행 많이 즐기시고 건강하시죠?
사진의 피사체 오형제가 우애 좋고 배경이 멋지게 떨어졌네요.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