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제에 사는 정란희라고 합니다....
꼬맹이 아들 녀석들 가끔 글 올리는...강원방.....ㅎㅎㅎ
울큰놈이 이번에 첫 승(예선에서...ㅋㅋ)을 했는데.....
이제 2학년인데 4학년형아랑 했다네요.....
소문낼때가 없어요...
근데...소화데레사님 막 생각나서요......
그래서 왔어요....호호......
울 해선이 1승 했어요....
큭....이제 도망가이지.....!!!!
첫댓글 ,,2학년이 4학년 이긴다는것은 증말 쉽지 않은뎅,,짝짝짝,,소화데레사님보다 먼저 해야징,, 진심으로 드립니다,,
큭..비밀일기...그런데다가 쓸껄 그랬나봐요...이렇게 큰일이 터질 줄이야~~!!
축하드립니다,,,여기 전줴도 초등학교,,,유망주가 잇지요,,,시합도 잘 다닙니다,,좋은시간속에 아름다운 내일 되세요,,
저흰 유망주는 아니고요....지가 좋아해서....시키는 건데....ㅎㅎㅎ..고맙습니다....
김민재 말씀 하시는거죠?? 민재 봤어요....너무 잘 치던데요....울 아인 아직 초보에요....여름엔 메뚜기잡고..겨울엔...눈싸움하고....주전자 들고 댕기다가...ㅋㅋㅋ...이제 막 시합하는걸요...
햐......대단한 놈이네....2학년이 4학년을 이기뿌렸따꼬......우촌초등학교 성찬이 보다 나은거 같은디....
아이고~~ 아니요.....성찬이반만 됐슴 좋겠구요....이렇게 큰일이 터질 줄이야???
우와 대단해용 울아들도 테니스침 얼마나좋을까
ㅋㅋ,,,여기 코치님이....영어,피아노학원 다닐래? 코치님이랑 테니스칠래??? 하고....500원에 꼬득여서 시작한 테니스 입니다....ㅎㅎㅎ...
옛날에 우천 한재석...홍성찬이 보는 느낌이네요 더 더욱 좋은선수 해선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이고~~~!! 내가 미쳐요....걍 데레사님께....당나귀하려고 했던 거 뿐인데....여튼 감사합니다....
우왕~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커서 대한민국 테니스계의 대들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모욕심은 한도끝도 없겠지만,,,,욕심 버리고~ 최선의 행복으로 남았슴 하는 기대네요...
해선이의 첫승을 진심으로 드립니다.4학년 형한테 이겼다는게 더욱 놀랍네요. 500원으로 시작한 테니스지만 어떻게든 열심히 해서 우리 테니스계에 좋은 소식 좀 들을 수 있게 부탁드려요미리 사인좀 받으려면 인제까지 가야하나
..... 란희님.. 해선이 첫승을 진심으로 해요오늘은 출근전에 산책길을 꼭 들어와 보고싶더라구요.이렇게 좋은 소식을 올려 주고 계신 란희님이 보고싶었나 봅니다이곳 호주 오픈에서 볼 수 있는 그 날까지 해선이의 을 빌께요..
우리애들도 초등학교 다닐때피아노, 미술학원 안 보내고테니스 시켰었는데 넘 좋아요지금도 가족들이 한번씩 같이 어울릴 수 있고...
글쵸...저도 첨에는~~ 온 가족이 테니스 치는 게 목표로 시작했는데....그래도...곧 잘 따라 하나봐요...ㅎㅎ....
멋지당해요
멋진 선수가 될 겁니다. 벌써 선수 폼이 나오네요.
꿈나무가 대들보로 클때까지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꾸벅꾸벅......^^
첫댓글,,2학년이 4학년 이긴다는것은 증말 쉽지 않은뎅,,짝짝짝,,소화데레사님보다 먼저 해야징,, 진심으로 드립니다,,
큭..비밀일기...그런데다가 쓸껄 그랬나봐요...이렇게 큰일이 터질 줄이야~~!!
축하드립니다,,,
여기 전줴도 초등학교,,,유망주가 잇지요,,,시합도 잘 다닙니다,,
좋은시간속에 아름다운 내일 되세요,,
저흰 유망주는 아니고요....지가 좋아해서....시키는 건데....ㅎㅎㅎ..
고맙습니다....
김민재 말씀 하시는거죠?? 민재 봤어요....너무 잘 치던데요....
울 아인 아직 초보에요....여름엔 메뚜기잡고..겨울엔...눈싸움하고....
주전자 들고 댕기다가...ㅋㅋㅋ...이제 막 시합하는걸요...
햐......대단한 놈이네....
2학년이 4학년을 이기뿌렸따꼬......
우촌초등학교 성찬이 보다 나은거 같은디....
아이고~~ 아니요.....성찬이반만 됐슴 좋겠구요....이렇게 큰일이 터질 줄이야???
우와 대단해용 울아들도 테니스침 얼마나좋을까
ㅋㅋ,,,여기 코치님이....영어,피아노학원 다닐래? 코치님이랑 테니스칠래??? 하고....
500원에 꼬득여서 시작한 테니스 입니다....ㅎㅎㅎ...
옛날에 우천
더 더욱 좋은선수 해선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이고~~~!! 내가 미쳐요....걍 데레사님께....당나귀하려고 했던 거 뿐인데....
여튼 감사합니다....
우왕~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커서 대한민국 테니스계의 대들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모욕심은 한도끝도 없겠지만,,,,욕심 버리고~ 최선의 행복으로 남았슴 하는 기대네요...
해선이의 첫승을 진심으로드립니다.
4학년 형한테 이겼다는게 더욱 놀랍네요.
500원으로 시작한 테니스지만 어떻게든 열심히 해서
우리 테니스계에 좋은 소식 좀 들을 수 있게 부탁드려요
미리 사인좀 받으려면 인제까지 가야하나
오늘은 출근전에 산책길을 꼭 들어와 보고싶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소식을 올려 주고 계신 란희님이 보고싶었나 봅니다
이곳 호주 오픈에서 볼 수 있는 그 날까지 해선이의
우리애들도 초등학교 다닐때
피아노, 미술학원 안 보내고
테니스 시켰었는데 넘 좋아요
지금도 가족들이 한번씩 같이 어울릴 수 있고...
글쵸...저도 첨에는~~ 온 가족이 테니스 치는 게 목표로 시작했는데....
그래도...곧 잘 따라 하나봐요...ㅎㅎ....
멋진 선수가 될 겁니다.
벌써 선수 폼이 나오네요.
꿈나무가 대들보로 클때까지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