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엔화 연내 타깃이 되는 150엔 도달 후 급락! 당국에 의한 엔 매수 개입은 있다?없다? 이번 하락은 중장기 미국 달러 매수 기회가 될까? / 10/7 / 자이FX!
◎ 150.16엔서 급반락, 엔 매수 개입 관측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10월 2일~)의 미 달러/엔화는 중요한 고비인 150.00엔을 한때 브레이크 한 후, 센티먼트(시장 심리)에 변화가 있기 때문에, 확인해 봅시다.
10월 3일 미국 달러/엔은 한때 150.16엔까지 상승했다가 급반락.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때 147.43엔까지 급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의 트레이더 레벨에서는, 정부 일본은행의 개입은 높은 확률로 소액만 들어간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재무성 간부는 개입을 실시했는지 어떤지는 노코멘트라고 회답.
실제 실탄 개입이 있었다고 해도 150엔을 넘어 들어온 셈이어서 재무부는 미 달러/엔 변동률보다 미 달러/엔 수준을 의식하고 있다는 야유를 받기 때문에 개입에 들어갔다고 보기는 어렵다.
◎ 정부 일본은행의 개입은 없었다!?
정부 일본은행의 개입 여부에 관해서는 10월 5일 블룸버그가 "이번 미 달러/엔 급락은 일본 당국의 개입이 아니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일 당국, 3일 환율 개입 안할 듯-초기 데이터 시사 (출처: Bloomberg)
전술한 바와 같이 금융 현장 차원에서는 소액의 개입이 이루어진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이 보도에서는 정부 일본은행의 개입은 없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보도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변동폭이 커지지 않았는데도 150엔 수준에서 개입한 것 아니냐는 야유를 피할 수 있어 당국으로서는 편리한 보도.
어쨌든, 미국 달러/엔은 고비의 150엔대에 도달한 것으로 조정은 있는 것입니까?
◎ 주요 은행의 미 달러화/엔 연내 타깃은 150엔!
여기서 주요 은행의 미국 달러/엔 예측을 확인해 봅시다.
JP모건은행은 연내 미국 달러화에 대한 목표액이 150엔, 내년 155엔으로 전망했다. 정부 일본은행의 달러 매도 개입은 155엔까지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연내에는 150엔, 수개월 후에 155엔으로 잡고 있으므로 거의 같다.
두 은행 모두 엔화 약세 흐름은 변하지 않았지만 연내 목표는 150엔으로 잡고 있습니다.
즉, 연내 타깃으로 10월 3일에 도달한 셈입니다.
◎ 조정 하락은 오랜만에 미국 달러를 살 수 있는 기회인가!?
정부 일본은행의 개입에 관해서는 실제로 들어갔는지 여부를 떠나 시장은 150엔을 넘어도 크게 나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때문에, 오늘의 도쿄 시장에서는 일본 수출세의 미 달러 매도가 반입되어 미 달러/엔은 148엔대 전반까지 가격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한편, 마켓에서는 미 달러 매수 지연조가 조정에서의 하락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달러 금리의 급등도 있어 미 달러/엔은 큰 압박도 없이 150엔에 도달.
이번 조정 하락은 중장기 플레이어에게 오랜만에 미국 달러 매수 기회를 가져다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이FX!
https://finance.yahoo.co.jp/news/detail/247d305cfe276dc005a21de5aa70dd3295415faa
米ドル/円は、年内のターゲットとなる150円到達後に急落! 当局による円買い介入はあった?なかった?今回の下落は、中長期の米ドル買いチャンスになるか
10/7 16:07 配信
ザイFX!
米ドル/円・1時間足 (出所:TradingView)
主要銀行の米ドル/円の見通し
米ドル/円・日足 (出所:TradingView)
米ドル/円は150.16円から急反落、円買い介入の観測も
みなさん、こんにちは。
今週(10月2日~)の米ドル/円は重要な節目である150.00円を一時ブレイクした後、センチメント(市場心理)に変化があるため、確認してみましょう。
10月3日の米ドル/円は一時150.16円まで上昇した後、急反落。ブルームバーグによると、一時147.43円まで急落しているようです。
現場のトレーダーレベルでは、政府日銀の介入は高い確率で少額のみ入った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ますが、財務省幹部は介入を実施したかどうかはノーコメントと回答。
仮に実際に実弾介入があったとしても、150円を超えて入ったことになるので、財務省は米ドル/円の変動率よりも米ドル/円の水準を意識していると揶揄されるため、介入に入ったとは言い難いところ。
政府日銀の介入はなかった!?
政府日銀の介入の有無に関しては、10月5日のブルームバーグが「今回の米ドル/円急落は日本当局による介入ではなかった」と結論づけています。
日本当局、3日に為替介入はしていないもよう-初期データが示唆
(出所:Bloomberg)
前述のように金融の現場レベルでは少額の介入が行われたことになっていますが、この報道では政府日銀の介入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ます。
この報道は、米ドル/円のボラティリティ(振れ幅)が高まっていないにも関わらず、150円という水準で介入したのではと揶揄されることを避けられるため、当局としては好都合な報道。
ともあれ、米ドル/円は節目の150円台に到達したことで、調整はあるのでしょうか?
主要銀行の米ドル/円の年内のターゲットは150円!
ここで主要な銀行の米ドル/円の予測を確認してみましょう。
JPモルガン銀行は、年内の米ドル/円のターゲットは150円、来年155円という見通し。政府日銀によるドル売り介入は155円まではないとしています。
ゴールドマンサックスは年内は150円、数カ月後に155円としているのでほぼ同じ。
両行とも円安の流れは変わっていませんが、年内のターゲットは150円としています。
つまり、年内のターゲットに、10月3日に到達したことになります。
調整の下落は久しぶりに米ドル買いのチャンスとなるか!?
政府日銀の介入に関しては、実際に入ったかどうかは別として、マーケットは150円を超えても大きく踏み上がらないことを確認しました。
そのため、本日の東京市場では本邦輸出勢の米ドル売りが持ち込まれ、米ドル/円は148円台前半まで値を崩しています。
一方、マーケットでは米ドル買い遅れ組が調整での下落を待ち望んでいましたが、ドル金利の急騰もあり、米ドル/円は大きな押し目もなく150円に到達。
今回の調整の下落は、中長期のプレイヤーに久しぶりに米ドル買いのチャンスをもたらすことになるのではと、期待しています。
ザイF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