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거주 조선족과 한인들 명의로
한국의 문화재청에 역사외곡, 전통문화 회손에 대한
이의서한 발송이 준비되고 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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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라데연맹에 이러한 사실이 곧, 인지되게 접수될 것이며
한국의 중요문화재76호가 역사를 외곡 지정 되었고
계보를 검증조차 할 수 없는 가짜이고
기술체계가 가라테와 얼마만큼 닮앗는지
공개적 검증이 문화예술단체들에 의해 준비되고 있음.
결과가 언론을 통해 기사화 됩니다.
중구 조선족들 커뮤니티인
모이자(포털사이트)와 연변통신 외 몇군데 더
글이 업댓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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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부터
조선족 외 호주,캐나다,미국의 한인 커뮤니티에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게 된다.
모인자에는 쇼킹뉴스로 올라 갓다.
참, 쇼킹한 뉴스가 아닌가 말이다.
수십년동안 역사를 외곡하고
계보를 날조하고
기술체계가 가라테인데
마치 우리 전통인양 일반인, 학부모,수련생들, 전 국민과 세계를 상대로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것처럼,, 호도를 했으니
문화재청은 이런 문제를 직시하고
택견 76호에 대한 재조사, 취소등 여하한의
행정처리를 해야 마땅하다 본다.
내일 다음뉴스 송고, 우키트리,보도뉴스,보도리포터 및
블로그,카페,페북 등 공유
한국문화저널, 무술신문과
외곡 한인커뮤니티에 문제제기
공론화가 진행됨.
학술회 결과를 도출
문화재청 및 유네스코에 직접 이의제기
방송 기사제보 등 이어집니다.
역사는 소설 수준이고
계보는 뭐가 뭔지
이랬다 저랬다
기술체계는 문화재 지정되게 한 당사자가 녹취로 외곡,변형,창작을 인정하고 있음.
본때는 명백히 이론문화인 가라데 짝퉁으로써
용어를 우리말로 바꾸고
팔다리를 이리저리 흔든다해서
가타의 개념 목적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가라데 가타를 모방한 창작품, 본때등이 신한승이라는 사람의 주장처럼
우리??? 다른문화에서???
뭘 가져 왔던
그건 작의적으로 전래되는 택견-각희와 무관한 것으로
일 개인의 인위적인 작의에 의한 창작에 다름 아닌 겁니다.
가라테 체계 송에서 신음하고 있는 전통적 몸짓과 선조들의 정신, 혼을 다시 회복 시켜야 겠습니다.
제2의 독립운동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이런 일재 잔재들을 걷어내는것이 곧, 애국이고 애민일것 입니다.
추진위의 활동은 지속적, 전면적으로
국내 외 상황, 진행에 따라
외국까지 폭을 넓힐 예정으로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