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토록 애절히 그리운 맘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내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경지가 되어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어차피 이세상을 당당히 살아 가야 하기에 서로 공경하여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하겠습니다.
기쁨보다 아픔이 많고 번뇌와 고뇌가 많은 이 세상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 겠습니다.
진정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남을 수 있기에 서로가 서로를
최선을 다해서 배려하는 마음으로 놓치지 않을 좋은 인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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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운영자님. 잘 보았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