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 하려고 글을 써보려니,이 분야 글이 맞을것 같아
친구가 했던 이야기를 여담삼아 해 보려한다
친구는 요즘 대졸자들이 선호하는 어느 공기업에 근무하고 있다
친구는 요즘 취업난은 심각한 정도가 아니다,큰일이다며 걱정했다
몇년전에 15명의 신입사원을 뽑았는데(지금은 더 한 경우도 있음을 보도로 안다)
15000여명이 지원 했고,그 중에 토익 만점자가 450여명이었다고 했다
과히 1000대 1의 살인적인 경쟁률에 450명의 영어도사들...
누굴 어떻게 뽑았었느냐고 물어 보지 않을수 없었다
모든 것을 다 미뤄 뽑았다는 원론적인 대답을 들었다
뽑는 사람도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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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
ㅋㅋ영어도사들..ㅋ
토익이 쉽다해도 만점 맞으면 도사로 불러 주고 싶어요,맞지요?
이런 ㅜㅜ 화이팅 해야겠네요 ㅠㅠ!!!
무섭네요 ㅠ.ㅠ
으악 ㅠㅠ
정말 무서운것들!!!!! 울 팀 신입사원 700맞고...연봉 4300에 싸인했다는데...
독하다 독해...ㅎㅎ
이건 인플레다! 정말...
토익이 만점이면. 대단하네..
이제 900은 선택이 아닌 필수
ㅋ 난뭔가...
토익만점.................. 독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