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에 뉴스에서 주식 투자가 은행 금리보다 났다고 하는 방송을 보고 무조건 증권사 직원이 권하는 종목을 샀다가 수익을 냈던것이 주식으로 망하게 된 계기였다고 생각하면서 그동안 주식은 쳐다보지도 않고 살았습니다.그런데 부자아빠의 서적과 강의를 접하면서 주식투자를 아무런 노력도 없이 돈놓고 돈 먹기로 생각했던 제가 너무나 뻔뻔스러웠다는 사실을 깨닫고보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옛말에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이 있고 옛말 틀린게 하나도 없다는걸 잘 알고있었으면서도 주식투자 할때는 그 생각을 못하다니...부자아빠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또한 황금광맥님께서 귀한 경험담 들려주신것 고맙습니다.
첫댓글 도박성 주식 투기는 돈놓고 돈먹기...첫물에 달콤한 물을 먹인후 그다음 다 빼앗아버리지요. 사람들은 그래서 도박에 중독되어갑니다. 그리고 알거지가 됩니다.
짱가53님, 귀한 깨달음입니다. 성공의 발판이 만들어진듯 합니다.
열공하셔서 큰 부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경험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