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영하세요. 저의 옆집 아주머니가 2006년 4월5일경 복수가 차서 일산병원에서 검진결과 난소암으로 판정이나서
동년4월15일 일산 암쎈타에서 3회 주사후 1차 수술을 받았고 9회에 걸처서 치료후 완치 판정을 받앗습니다
그러나 5개월후에 다시재발하여 6회에걸처 치료받고 2차수술후 3회에 걸처 항암제 주사를 맞앗습니다
지금은 암쎄타에서 치료약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몸 상태는 식사를 조금하면 배가 아파서 죽을 조금씩 먹고있고 요로법을 하고잇으며 동네 뒷산에
조금씩 걸어다니며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교수님 어떻게치료를 해야할지 너무 어려워하고있습니다
교수님 치료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 감사하겟습니다
첫댓글 안타깝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생을 마감하지요. 암에 대하여는 [무검사, 무치료]가 최선의 길인 것을 양심있는 의사들은 책으로 보고하였는데 그것을 모르는 분들은 병원 치료의 마지막 단계에 가서야 알게되니 안타깝지요. 병원에서는 이것저것 다 해보고 항암제, 방사선 등으로 몸이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자생력을 완전히 상실하여 더 이상 회복불가능할 단계에 가면 손을 털고 마는 것이 현재의 암치료입니다. 좀 더 알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나이, 체중, 키, 최근에 검사한 혈액검사자료--백혈구분포 5가지 (neutrophil, monocyte, eosinophil, basophil, lymphocyte ), 난소암지표AFP 수치를 여기에 올려 주세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교수님 도와 드리세요 그분이 야채수프랑 요료랑 같이 병행하는 방법은 어때요?
옆집 아주머니. 나이:48세 체중:42.8kg 키:146cm neutrophil(segmonfed)65.3 monocyte5.3 eosinophil 0.7 basophil 0.5 lymphocyte 28.2 AFP 수치는 빠트렷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