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뭣들 하고 지내시나요? 저는 망명 준비 땜에 바쁨니다
얼마전 신문을 보니..헌법 재판소에서 일제시대 정신대 할머니들에 대한 피해구제 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는
대한민국 정부는 잘못했다는 위헌 판결이 났다는 군요
용상의 패주 오늘 인터넷 뉴스에 보니까..야구장에서 여편네하고 뽀뽀질 하면서 놀고 있던데...
쪽팔리는 줄도 모르고.....용상의 패주와 한나라당의 공식입장이 일제시대 정신대 할머니들은
자기가 좋아서 스스로 일본군인들과 짝짜꿍을 한 천한 여자들이란게 공식적인 입장인데...
헌법재판소는 정반대의 판결을 해났으니..
작금의 대한민국 참 사이코 패스의 코메디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전 우리 직장의 꽃미남 땜에.... 요놈 자식이 아주 보통이 아님니다
나이는 25살 밖에 안된 녀석이..날 아주 가지고 쥐락..펴락 합니다
알카이다도 상대하는 내가...망명지 네덜란드의 백인경찰의 권총 앞에서도 맞서
돌멩이를 들고 망명지 네덜란드 (I.N.D) 이민국 건물 청사 이중 유리창 까지 깨버린 내가 참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165만원 짜리 정문 유리창도 깨버린 내가...
기둥에 묶여서 각목으로 두둘겨 맞고....30명한테 윤간을 당해도 끄떡도 않던 내가..
참 25살짜리 애송이 한테 ...마음을 뺏겨 질질 끌려 다니고 있으니..
세상 오래 살고 볼일 입니다
추신: 사랑하는 카페 회원 여러분....이 꽃미남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좋은 방범 좀 알려 주세요..
제가 공부하고 재테크는..정치외교하고 국제 정세를 보는 눈은..
아주 우수한 여자인데....영 남자 관계는 3살 짜리 어린애 만도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