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82세되신 어머니와 85세되신 아버지께서 2월 21일 서울 금요치유성회에 처음으로 참석을 하셨었습니다.</P>
<P>두 분은 건강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으셨습니다.</P>
<P> </P>
<P>어머니는 골다공증의 악화로 2년전 등뼈 2개가 부러져 의료시멘트로 메꾸는 시술을 2번 받으셨고</P>
<P>그 시술후 부터 등쪽에 극심한 통증을 갖고 계셨습니다.</P>
<P>강력한 진통제에 의존해야 할 만큼 힘들었었는데</P>
<P>시술을 했는데도 왜 통증이 계속되는지 의사가 원인을 알 수 없다 했습니다.</P>
<P> </P>
<P>그때 눕고 일어서는 것이 힘들어서 팔에 체중을 싣고 체위를 바꾸시다보니</P>
<P>급기야 양쪽 어깨를 못 쓰게 되었었습니다.</P>
<P>워낙 연세가 높으시니까 어떤 부위를 조금만 무리해서 써도 고장이 나더군요.</P>
<P>어깨 속 인대가 찢어져 있는 상태였는데</P>
<P>심장병 때문에 복용하시는 혈전응고방지 약제(와파린)때문에</P>
<P>근육주사가 불가능해서 주사 처치를 할 수 없었습니다.</P>
<P>진통제와 파스로 견뎌내셨지요.</P>
<P> </P>
<P>그러다가 심장병이 악화되어 심부전이 오고 폐에 물이 차</P>
<P>응급실을 여러번 방문하게 되어 81세 고령에 심장판막 치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P>
<P>의사는 심장 수술이 성공적이라고 했지만 웬일인지 갈수록 숨이 차서</P>
<P>누워서 자다가도 숨이 차서 시간마다 깨셨고</P>
<P>말하고 식사하는 것도 헐떡이셔야 했습니다.</P>
<P>옆에서 지켜보기 안스러울 정도로 헐떡헐떡 하셨습니다.</P>
<P>거기다가 두 다리는 얼마나 부었는지 </P>
<P>마치 코끼리 다리를 보는 듯 하였고</P>
<P>발등이 소복하였습니다.</P>
<P> </P>
<P>의사는 수술이 잘 되었단 말만 거듭하면서</P>
<P>부종의 원인도 몰랐고</P>
<P>숨찬 원인도 제대로 몰랐습니다.</P>
<P>어머니는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워서 </P>
<P>차라리 하나님 앞에 가고 싶다고 하셨습니다.</P>
<P> </P>
<P>그런 상태에 어깨 통증이 너무 악화되어서 </P>
<P>가장 강력한 진통제로도 힘겨워 하셨습니다만</P>
<P>건강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어깨를 수술할수도 주사를 맞을 수도 없었습니다.</P>
<P>와파린을 복용하는 사람은 근육주사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P>
<P> </P>
<P>너무나 힘들어 하시는 어머니.</P>
<P>그러나 병원에선 고치지 못하고...</P>
<P>제가 어머니를 위해 여기 저기 치유집회를 알아 보던 중 </P>
<P>큰믿음 교회 카페 글들을 읽게 되어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P>
<P>어머니가 교회 가신다니 아버지께서도 지팡이를 짚고 따라 나서게 되셨구요.</P>
<P> </P>
<P>아버지는 10 여년 전에 교통사고로 뇌수술을 하셨었고 연로하심에 따라 파킨슨 병이 와서</P>
<P>보행이 자유롭지 못하였습니다.</P>
<P>5-6년동안 지팡이를 사용하셔야 했었고</P>
<P>특히 처음 걸음을 시작하거나, U턴을 하거나, 좌회전 우회전으로 방향을 바꾸실 때는</P>
<P>보폭이 매우 좁아 져서 아주 잰 걸음으로 수없이 잔발을 떼며 떨었습니다.</P>
<P>에스컬레이터에 첫 발을 올려 놓지 못하고 그 앞에서 잔발떼기만 계속하다가</P>
<P>지팡이는 에스컬레이터에 올려져 떠나가서 쓰러지실뻔 하는 위태로운 일도 있었습니다.</P>
<P> </P>
<P>부모님 사시는 곳이 일산쪽이라서 교회에 가시려면 전철을 갈아타고 1시간 30분 정도 가셔야 했는데</P>
<P>그 전 주 토요일에 제가 어머니를 예언전도집회에 한번 모시고 간 적이 있었고</P>
<P>강남구청역에서 내리면 교회가 지척이라서 충분히 부모님 두 분이 교회를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여</P>
<P>두 분이서 교회로 출발을 하셨었습니다.</P>
<P>저는 다른 사정상 늦게 갈 수 밖에 없었구요.</P>
<P> </P>
<P>하지만 부모님께서는 강남구청역에서 내려서 </P>
<P>지척에 있는 교회를 못 찾아서 1시간 가량 헤메고 들어가셨습니다.</P>
<P>특별히 이 날은 청소년들을 위한 집회로 진행이 되었는데</P>
<P>부모님께서 늦게 교회에 도착하는 바람에 집회 초반에 해 주신 병자를 위한 기도를 받지 못하였었습니다.</P>
<P> </P>
<P>집회가 끝나고 청소년들의 소그룹 모임이 시작되었고</P>
<P>참석하셨던 성인들은 돌아갔습니다.</P>
<P>힘들게 1시간 반이나 지하철을 타고 오신 부모님이 기도도 못 받고 그냥 돌아가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P>
<P>제가 나서서 치유 사역자로 보이는 분에게 사정이야기를 하였더니 </P>
<P>기다리시면 사역자들을 모아서 기도해 주시겠다고 친절히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P>
<P>청소년들을 위해 준비한 햄버거와 과일, 음료수들을 저와 부모님에게 나누어 주셔서</P>
<P>맛있게 먹으면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P>
<P> </P>
<P>30분 쯤 지나서 3분의 사역자께서 오셨고 부모님 두 분에게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P>
<P>예수님의 권세로 치유함을 입었음을 선포하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데</P>
<P>정말 정성껏,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30분 정도 길게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P>
<P>그 사랑과 섬김이 완전 감동이었습니다!</P>
<P>그 중 한분은 목사님이셨는데 (죄송...성함을 모릅니다. 비디오에 나오는 잘 생기신 분 이십니다^^)</P>
<P>아버지의 머리 위에 안수해 주셨습니다.</P>
<P>나중에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목사님의 손이 닿는 곳이 뜨겁더랍니다.</P>
<P>그래서 오늘 뭔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습니다.</P>
<P> </P>
<P>어머니를 위한 치유사역이 계속 되고 있는데</P>
<P>안수해 주시던 목사님께서 아버지께 "이제 일어나 걸어 보세요" 하셨습니다.</P>
<P>아버지는 지팡이를 짚고 일어나 잠시 걸으시더니</P>
<P>스스로 지팡이를 두고 저벅저벅 걸으셨습니다.</P>
<P>그런데 첫 스타트 할 때도, 방향을 바꿀 때도 전혀 잔걸음을 안 떼시는 겁니다!</P>
<P>특히 U턴 할 때는 아주 심하게 벌벌 떠셨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P>
<P> </P>
<P>아버지는 너무나 신기해 하셨고</P>
<P>성전 여기 저기를 신이나서 걸어 다니셨습니다.</P>
<P>지팡이를 짚고도 부들부들 떠시던 아버지께서</P>
<P>저벅저벅 걸으시더니 목사님께 가서 고맙다고 악수를 청하시면서 </P>
<P>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고 즐겁게 선언하셨습니다.</P>
<P>"이젠 지팡이는 열중쉬어다!!'</P>
<P> </P>
<P>또 성전을 왔다갔다 걸어 다니시다가 와서</P>
<P>목사님께 또 악수를 청하시고..ㅎㅎ</P>
<P>그리고 어린아이처럼 울다가</P>
<P>또 걸으러 왔다 갔다..</P>
<P>의자들을 손으로 밀어 내어 길을 만드시면서 씩씩하게 걸으셨습니다.</P>
<P> </P>
<P>이번에는 강대상 앞으로 진출하여</P>
<P>계단을 척척 오르락 내리락..</P>
<P>특히 계단은 지팡이를 잡고 벌벌 떨면서 오르셨었는데</P>
<P>아무렇지도 않게 오르고 내리고..</P>
<P>높이가 낮은 계단을 이용하시라고 해도</P>
<P>그냥 한 걸음에 강대상에서 척 내려 서셨습니다.</P>
<P>강대상 높이가 계단 두개 높이 입니다.</P>
<P> </P>
<P>신이 나신 아버지는 강대상위에 올라가셔서</P>
<P>모자를 벗어 들고 휘 저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P>
<P>저도 너무나 놀라서 감탄사 연발!!</P>
<P>그 와중에도 동영상을 찍으라고 일깨워 주셔서 생생한 현장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P>
<P>정말 놀랍고 기뻤습니다.</P>
<P> </P>
<P>저는 파킨슨병은 노환의 일종이라 어쩔 수 없이</P>
<P>그냥 감수해야만 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P>
<P>그런데 큰믿음 카페의 간증 글들을 보니까</P>
<P>노인분들도 많이 치유받은 글들이 있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게 된 것이었습니다.</P>
<P>안수해 주신 목사님께서</P>
<P>"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노인이라도 질병에 시달리는 것이 아니라</P>
<P>건강하게 살다가 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하셨습니다.</P>
<P> </P>
<P>사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수십년간 교회만 출입하는 그런 분이셨어요. </P>
<P>주님에 대한 마음의 절실함도 없고 삶의 변화도 없으신...</P>
<P>그런 무늬만 교인으로 연세가 많아지시고 수한이 다 차가니</P>
<P>제 마음이 급해졌었습니다.</P>
<P>회개하고 진정 주님을 모시고 거듭나야 할텐데</P>
<P>저대로 가시면 어쩌나 싶어서요.</P>
<P>그런데 아무리 회개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려도</P>
<P>TV 마귀에 잡혀서 온종일 눈만 뜨면 TV 만 보시고 제 권면에는 끄덕도 안 하시는 겁니다.</P>
<P>TV 때문에 어머니와 많이 싸우셨지만 소용없었답니다.</P>
<P> </P>
<P>그래서 매일 하나님께,제 아버지가 거듭나고 변화받게 해 달라고,</P>
<P>회개하고 세마포 예복 준비하고 가시게 해 달라고, </P>
<P>대신 중보 회개기도를 하면서 간절히 매달려 왔었습니다.</P>
<P>마음을 완고하게 하는 악한 영, TV 에 정신빠져서 </P>
<P>자신의 영혼의 좌표엔 관심도 없게 만드는 악한 영을 </P>
<P>예수님 이름 권세로 쫓고 보혈의 피를 뿌리는 기도를 계속했습니다.</P>
<P>제발 아버지의 영혼을 버리지 말아 달라고 중심바쳐 기도해 왔었는데</P>
<P>토요 예언집회에 왔다가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가 응답받게 될 것이고 가족을 구원 시켜 주시겠다"는 </P>
<P>예언을 제가 받게 되었었습니다. 할렐루야!</P>
<P>그리고는 금요치유 집회 후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한 아버지의 마음이 달라져서</P>
<P>지금은 어머니와 매일 두 차례 예배를 드리십니다.</P>
<P>아버지께서 스스로 요청하셔서 그리 되셨답니다.</P>
<P> </P>
<P>어머니의 질병이 급해서 왔던 금요치유집회에서 </P>
<P>아버지께서 먼저 치유를 받으셨습니다.</P>
<P>육의 치유뿐 아니라 영혼의 치유도 급속하게 일어나서</P>
<P>TV 시청을 확 줄이시고 뉴스 시간만 잠간 보십니다.</P>
<P>대신 은혜로운 설교와 간증을 들으세요.</P>
<P> </P>
<P>어머니께선 심장수술 이후 4개월간 코끼리처럼 부었던 두 다리의 부종이 </P>
<P>정확히 집회 참석후 부터 완전히 사라졌습니다.</P>
<P>소복했던 발등이 꺼지면서 정말 오랫만에 혈관과 힘줄을 보셨다고 하십니다.</P>
<P>아무리 의사에게 부종이 심하다고 해도 원인을 못 찾아내니까</P>
<P>그냥 이대로 살아야 하나 포기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P>
<P> </P>
<P>그리고 숨찬 증세가 상당히 호전되어 말씀하시기 편해지셨고요</P>
<P>이 숨찬 증상도 병원가서 심장초음파와 홀터검사등 거금들여서 </P>
<P>두번이나 했는데도 의사가 원인을 찾지 못하였습니다.</P>
<P>수술 잘되었는데 왜 그래? 하고 환자의 하소연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P>
<P> </P>
<P>또 매일 신경안정제 없이는 잠을 못 이루셨었는데</P>
<P>그것도 끊게 되었습니다.</P>
<P>약이 없어도 정말 푹 주무시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P>
<P>몸이 아주 가볍고 기분이 좋다고 하십니다.</P>
<P>신경안정제를 복용한지가 수년이고</P>
<P>그것을 끊기를 원하셨지만 되지 않았었는데 </P>
<P>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를 고쳐 주셨습니다.</P>
<P> </P>
<P>아직 어깨 아픈 통증이 남아있고 숨찬 증상이 조금 남아 있지만</P>
<P>이젠 어머니께서 믿음이 확 들어가셔서</P>
<P>병원으로 달려가지 않으십니다.</P>
<P>대신 큰믿음교회에서 주신 소책자(치유의 말씀을 모아 놓은 )를 읽으시고</P>
<P>나머지 것들도 치유해 주실 주님을 믿고 의지하십니다.</P>
<P>그리고는 금요치유집회를 설레임으로 기다리십니다.</P>
<P>토요 예언집회도 연이틀 오시겠답니다.^^</P>
<P>체력이 약해 연이어 이틀 장거리 외출을 못했습니다만</P>
<P>왕복 3시간 거리인데도 "나 갈 수 있다!" 하십니다. </P>
<P> </P>
<P>어머니께서는 아직 어깨 통증에 시달리시면서도 </P>
<P>자신의 질병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P>
<P>이젠 고치시는 하나님을 알았고 그 하나님을 바라보시니까 </P>
<P>우울증도 사라지고 목소리가 밝고 소망에 차 계십니다.</P>
<P>"내가 이렇게 몸이 아프면 옛날같으면 우울증 백번도 더 왔다"고 하십니다.</P>
<P> </P>
<P>토요 예언집회에서 생전처음으로 예언기도 받고</P>
<P>주님의 살아계심과 사랑을 실감하시고는</P>
<P>얼마나 기뻐하시고 새 힘을 내시는지요..</P>
<P>휴대폰으로 녹음된 기도를 거듭거듭 들으시면서 </P>
<P>예언기도가 이렇게 사람을 살리는 건지 몰랐다고 너무 좋다 너무 좋다 하십니다.</P>
<P> </P>
<P>지난 주일은 일산 큰믿음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셨고요.</P>
<P>변승우 목사님 설교에 은혜 많이 받으셨답니다.</P>
<P>믿기만 하면 다 구원 받는다는 엉터리 가르침이 아니라서 좋더라 하시면서</P>
<P>변목사님 설교와 일산 큰믿음 교회 목사님 설교, 그렇게 2번 예배를 드리고 오셨습니다.</P>
<P>통성기도 오래오래 하는게 정말 예배드린 것 같았다고 하십니다.</P>
<P>그리고 섬기시는 분들이 정말 한결같이 </P>
<P>예수님 마음으로 대해 주신다고 이 교회 사람들은 다르다고 하셨습니다.</P>
<P> </P>
<P>육체와 영혼을 함께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P>
<P>그리고 치유집회와 예언집회가 얼마나 귀한지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습니다.</P>
<P>큰믿음 교회가 아니면 어디가서 이런 은혜들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P>
<P>은사가 있어도 돈을 요구하면서 기도해 주거나</P>
<P>교회 안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교회들이 많은데</P>
<P>정말 큰믿음교회 사역자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P>
<P>사랑과 진정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P>
<P> </P>
<P>앞으로 더 큰 치유를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영광돌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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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rame id="vf27eSdtEwkfkKKOttvUkqk@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f27eSdtEwkfkKKOttvUkqk@my?service=daum_cafe&ptoken=v2_4dbcfcf125a3f3515e44c67318fa659fd1d1ab320dffa58a8da4220f8e4544e1671e6154551a44935b4ebacdc4109f0b4374bc43cd74cf2489c1f1fd"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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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찬양합니다!!!~선하신 하나님 치유의 주님~~~감사합니다!!!~~~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며 더 믿음으로 사랑으로 섬길 힘을 주는 넘넘 귀한 간증입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더 큰 치유를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ㅂ
롶
주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가족들의 완악한 마음 때문에 구원을 위한 중보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희망을 잃었었는데 이 간증을 읽고 새 힘과 희망이 부어졌습니다. 주님 반드시 믿지 않는 저희 가족들이 구원받게 하소서.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치유자 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통로가 되어 주신 사역자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