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당하는 욥에게 가장 가까웠던 욥의 처가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독하고 악한 말을 쏟아낸 것처럼 주변의 모든 상황이 그렇게 조롱하고 비웃는 것 같습니다...
사단이 아무리 흔들어대고, 넘어뜨리려하고 좌절하고 낙심하고 절망하고 주저앉게 하고 포기하게 하려해도 오직 예수!!!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아주 오래전 부르심을 받았을 때 말씀 앞에서 주의 십자가 앞에서 충만하게 하셨던 은혜가..
가족 모두가 불시험을 당하는 이 때에 말씀을 살아내는 것으로, 주의 십자가를 통과하는 은혜로 살게 하십니다.
빛이 되어라!
소금이 되어라!
향기가 되어라!
편지가 되어라!
누구를 대하든 주님 대하듯 하라!
무슨 일을 하든 주님 앞에서 하듯하라!
대접 받기보다 대접하라!
섬겨라!
이해하라!
용납하라!
사랑하라!
신뢰하라!
멈춰라!
앞서가지 마라!
나만 봐라...! 😭
주님!
주만 바라나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내 주님!!!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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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솔리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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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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