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높은 레벨의 플레이로 이끄는 "디그닉스". 그 핵심은, "스프링 스펀지"보다 탄성을 높인 진화버전의 "스프링 스펀지 X"와, 타구시의 구조(임팩트순간)를 중시하였고, 표면의 마모 내구성을 강화한 독자 배합의 시트와의 조합. 높은 회전 성능이 특징인 개발코드 No.05(테너지05)의 형상(탑시트 돌기구조)을 채용한 디그닉스 05는 전진,중진에서의 파워드라이브와 카운터 등 회전을 중시한 공격적인 플레이를 추구하는 하이레벨 선수들에게 권하고 있다.
플라스틱 볼 시대를 살아남기위해서 플라스틱 볼 도입에 의해 스피드가 떨어지고 회전걸기가 괴로운(어려운) 선수가 증가해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러버에 요구받게 된 회전성능. 전진에서의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가 주류가 되고있는 지금, 그 과제를 해결로 이끄는 1개(장)가 디그닉스05이다.
첫댓글 언제출시 인가요?
제가 일본어는 몰라서 모르겠습니다
한국 출시는 4월 예정 입니다~
디그닉스 64는 없나요?
홈페이지를 보니 아직 64타입은 나오지 않은거 같습니다
홈페이지의 내용을 보니 테너지 05보다 더 성능이 좋다는걸보니 테너지 보다 윗등급은 확실하고 가격은 저도 용품점 사장님께 들은 얘기지만 12만원대를 예상하시더군요
헐.... 12만원.... 민간인이 쓸수 있는 라바 가격이 아니네요 ㅋㅋ
05하드버젼을 출시한지 얼마 됐다고..
그리고 하리모토 블레이드는 역시나 그냥 이너포스alc네 나쁜나비놈들아 ㅠㅠ
사이즈가 158에 152에요
12만원이면 제가 쓰고있는 블레이드나 코르벨을 두자루 구입할 수 있겠네요. 아니면 이너포스alc 한자루...ㅎ... 뭐가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소모품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이제 버터플라이는 못쓰겠습니다ㅠㅠ
이너포스레이어 alc랑 다른게 그립뿐인거 같아요
그립, 헤드 사이즈, 평균 무게 정도 다르네요. 보통 그립에 제일 민감하니까 그립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구글 번역이 이렇게 나오네요
러버 한장에 정가 12만원이면...진짜 소름 돋네요 ㅋㅋ 네오허리케인처럼 오래 쓸 수 있다면 모를까..
개인적으론 카리스h에서 스펀지 탄성이 살짝만 더 늘어난 제품이 나오면 어떨까 합니다.
부스팅하세요 ㅋㅋ
@Q@;;
이제 부스팅 전문가이신 유럽식님이 달리실때입니다 ㅋㅋ
저도 카리스 H+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반갑습니다ㅎㅎ
진화가 압도한다
디그닉스 05
2019년 봄 출시예정
보다 높은 레벨의 플레이로 이끄는 "디그닉스". 그 핵심은, "스프링 스펀지"보다 탄성을 높인 진화버전의 "스프링 스펀지 X"와, 타구시의 구조(임팩트순간)를 중시하였고, 표면의 마모 내구성을 강화한 독자 배합의 시트와의 조합. 높은 회전 성능이 특징인 개발코드 No.05(테너지05)의 형상(탑시트 돌기구조)을 채용한 디그닉스 05는 전진,중진에서의 파워드라이브와 카운터 등 회전을 중시한 공격적인 플레이를 추구하는 하이레벨 선수들에게 권하고 있다.
스윙방향에 뛰어나게, 상대의 코트에 보다 깊게 들어간다.
회전과 스피드의 성능이 향상된 디그닉스05는 볼을 잘 잡기 위해, 보다 스윙방향에 뛰어나게, 상대의 코트에 깊게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디그닉스 05와 테너지 05
타구궤도의 이미지
(이미지내용)
스윙방향에 뛰어나다.
상대의 코트에 깊게 들어간다.
상대를 몰아붙이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일러스트는, 디그닉스05와 테너지05 각각의 궤적으로,
같은 위치에서 같은 스윙으로
상회전 볼에 대해 드라이브를 쳤을 때의 궤도 이미지입니다.
호선을 그리기 쉽고, 타구의 위력이 향샹.
드라이브 타구때의 있어서 디그닉스05와 테너지 05의
성능비교
호선의 높이: 타구의 최고점의 높이
디그닉스 05:122%
테너지 05:100%
(디그닉스 25% up)
타구의 성능: 스피드와 스핀의 에너지의 총합
디그닉스05: 103.4%
테너지05: 100%
보다 회전에 걸었다, 보다 헛됨 없이 빠른 플레이로
테너지05는 종래의 러버보다도 볼을 잡고, 스윙방향에 맞게 타구하기 쉬움으로서 그 특징을 발휘하고있었지만, 그 특징이 진화한
디그닉스05는 볼을 라바표면에 얇게 묻히는 치키타나 카운터 드라이브 등 전진에서의 회전을 건 플레이로서, 보다 성능을 발휘합니다.
리시브부터 속공플레이는 진화하고, 전진에서의 카운터는 보다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테너지시리즈의 특징이기도 한, 어떠한 상황에 대해서도 회전을 걸기쉽다는 점도 향상하고 있다.
몸이 무너졌을 때 볼을 빨리 걸었던 공의 질이 높아졌고, 그동안의 찬스가 되었던 볼도 견고한 연결 타구가 되기 쉬워진다.
또한 종래의 비교해 스윙이 컴팩트해도 위력이 있는 타구가 가능해지고, 보다 낭비가 적은, 보다 빠른 플레이를 실현한다.
서로 (맞드라이브)중후진에서 타구 했을 때도, 랠리에서 위에 설만 한 위력 있는볼을 가져오는 것이 가능하다.
디그닉스 05는 어떠한 선수에게 추천할까
리시브부터 적극적으로 속공을 하고 선수: 치키타와 같이, 볼을 러버 표면에 얇게 받아주는 기술로 위력발휘.
전형으로서 카운터 플레이를 지향하는 선수: 디그닉스05의 볼을 잡기 쉬운 것이 카운터 드라이브의 정확도가 높인다.
넓은 영역에서 공격적인 올라운드 플레이를 무기로 삼는 선수: 서로의 중후진부터의 타구 위력도 향상이 확실합니다.
메인타켓은 중~상급자이지만, 폭넓은 레벨의 선수가 사용해도 충분한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디그닉스05의 특징이다.
파워에 자신이 없는 선수: 컴팩트한 스윙이라도 위력이 있는 타구가 가능하므로, 파워에 자신이 없는 선수라도, 플레이의 폭을 넓게 가질 수 있는 것이 메리트이다.
회전을 거는 요령이 좀처럼 잡기 힘든 선수:회전성능이 뛰어나있는 러버의 특징이, 타구에 회전을 가져오는 것의 서포트를하다.
플라스틱 볼 시대를 살아남기위해서
플라스틱 볼 도입에 의해 스피드가 떨어지고 회전걸기가 괴로운(어려운) 선수가 증가해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러버에 요구받게 된 회전성능. 전진에서의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가 주류가 되고있는 지금, 그 과제를 해결로 이끄는 1개(장)가 디그닉스05이다.
디그닉스 05를 주로 사용하는선수
미즈타니준(일본)
린가오위엔(중국)
왕춘팅(홍콩)
디그닉스 05 스펙
제품명: 디그닉스 05
용품번호: 06040
타입: 하이텐션 평면러버
스피드:12.5
스핀:12
스펀지경도:40
탑시트컬러:블랙,레드
스펀지두께:특별하다 라는 해석인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맥스, 2.0 일 것 같습니다.
원산지:일본
번역끝..힘듭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스이카님
아이고 머리에 단어들이 막 들어있긴 한데 끄집어 내는데 엄청난 소모를....
하리모토 라켓은...다른분이 해주시지 않을까요...ㅎㅎ
와 드디어 러버 10만원의 시대가 오는군요. 어떤 의미에서 대단하네요.
하리모토 블레이드는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요.
보나마나 미준, 장지커ZLC ( \ 285,000 )와 비슷하거나 더 비싸겠지요 ^^;;
...가격이 쫌..착하면 구매해보고 싶었는데...
미련없이 지나가야 겠습니다... 하리모토 선수 영상보고 반해서 구매할려 했는데 ㅎ;
하리모토의 성적과 인기도 그렇고 아직 어린선수인데, 번갯불같이 제품출시하는걸 보면 최소 25만원대 이상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군요. 쓰던 장비 그냥 사용해야 겠습니다.
가격이 쫌 나가네요.
전 이너포스레이어alc보다 10%정도 높은 가격으로 예상해봅니다.^^
딱봐도 그립이 고급이네요
그렇다고 20만원 후반은 절대아니고
230000원 정도 출시에 실구매가 17만 정도 할것 같습니다.
아릴레이트는 아무리 비싸도 실구매 20만원
넘어갈수 없죠.
이너포스랑 동일 구조에 두께가 증가했고
프레이타스와 동일 두께에 카본층이 이너로 바뀌었네요
헤드가 코르벨 크기인데 안정성은 좋아도 무게부담에 호불호가 갈릴듯 싶네요
-정식발매 : 4월1일
-가격 :19,44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