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서의 위대한 회전은 늘 큰 사고를 가지고와서
예수님께 하지않게 해달라고 빌어서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않는구나’
하고 거부당했지만,
사고가 너무나도 나서 빌어서 없이해주겠다고 허락을 얻었는데,
계속 해서 사고가 났다.
사기 사고가 났음에도 예수님은 사고로 보지않고, 사기라고 하지도않고,
인정함으로 써 나는 새로운 마립간이 선택되었는가보다고
더 이상 모든 것을 포기할려고 했는데,
성당에서 또 어떤일이일어났다.
이들은...마귀가 하느님하는일 방해하기위해 보낸이들은
내가 말한 메시지가 맞는가 틀린가를 보고 틀리면
내가 하느님의 사람이 아니고
맞으면 하느님의 메시지가 맞는게된다.
그런데, 그걸 확인하지안고...
맞으면 무조건 저희가 마귀이니 나를 괴롭히며 나보다 저희가 더
힘도쎄고 더 한수위라고 괴롭히고...
사고가나면 계속 물어서는 패턴을 알아내고는 다른 사고를
촉발시켜서 나에게서 뭔가를 빼앗아서 나를 완전히 망하게 하려고한다.
방해가 너무심해서
기도하러가기도 힘들다.
남쪽에 마립간이 새로 섰다면 내가아니라도
걱정할필요가 없으니 내가기도하지 않아도 걱정할것없다.
마귀는 그 걱정에서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언제든 하느님의 심판의 때에 심판받을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