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일 올려진 위의 첫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바이론 형제가 "파멸이 오고 있고, 그녀의 이름은 가브리엘이다" 라는 타이틀로 메시지를 받았는데, Gabrielle 은 태풍의 이름입니다. 이 분의 메시지를 번역해 올리는 분들이 계심으로, 저는 번역해 올리지 않겠으나, 대신 보충 설명을 해드리기 원합니다. 미국에서는 대서양으로 부터 가을 태풍이 많이 일어나 강타하게 되는데, 그 이름들이 미리 정해져 차례로 명명되게 되며, 2019년에 미리 정해진 이름들은 Andrea, Barry, Chantal, Dorian, Erin, Fernand, Gabrielle 순으로서 가브리엘 태풍이 7번째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바이론에게 주신 위의 메시지에서 가을 태풍들이 강력하지만, Gabrielle 은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서, 파멸을 몰고 오게 될 것으로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메시지를 분석해 보면, 이 가브리엘 태풍이 심판의 시작을 알리는 싸인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천사장 가브리엘은 하나님의 전령이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언제 가브리엘 태풍이 올 것인가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인데, 8/28일 올려진 위의 두번째 동영상은 현재 허리케인 Dorian(도리안)이 카테고리 3 등급으로 플로리다주에 상륙하게 됨을 보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두 태풍이 더 와야 가브리엘이 올 것임으로 시간이 더 있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으나,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보면 그럴지 몰라도, 대서양에서는 매우 자주 태풍이 연속으로 일어나 미국에 상륙하게 되며, 때로는 두 세 태풍이 동시에 발생해 강타 할 수도 있음으로 결코 오래지 않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 누구도 앞일을 알 수 없지만, 추석 연휴일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저는 추석 때 까지 이번의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전력 투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