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채린(綵璘) 가슴에 쌓인 그리움 타래타래 엮여 사륵 사르르 미끄럼 타고 하나둘 떠나간다 애증의 강을 건너 달음박질친다 먼 시공을 향해서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예담동산 카페로 담아갑니다.카페지기 수선화 김경애 ~샬롬~!!!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예담동산 카페로 담아갑니다.
카페지기 수선화 김경애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