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목요일 오후, 충북대병원 57병동에서 열린 성탄잔치에서 어린 환자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마술과 클래식 기타 공연을 펼치며 이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한 두 명의 충북의대생이 있었으니.. 그들의 공통점은 이름에 '채'자가 들어있다는 것..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에겐 그 어느때 보다 가장 뜻깊은 하루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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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저에겐 그 어느때 보다 가장 뜻깊은 하루가 되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