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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이야기.감상하기 꽃감상....키다리 아마릴리스..
맹명희 추천 1 조회 284 23.04.14 08:2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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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4 08:29

    첫댓글 기품있는 아마릴리스를 비롯해 많은 꽃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예쁘게 꽃을 피웠네요.
    여느화원을 방불케 하네요.
    꽃키우기도 음식에도 금손이십니다.

  • 작성자 23.04.14 09:33

    감사합니다.

  • 보라색수국이 이쁩니다
    대구는 가죽이 많이 자랐습니다

  • 작성자 23.04.14 09:32

    ㅎㅎㅎ 작년에 맹구씨와 둘이 갔다가 맹구씨가 넘어져 다치는 바람에 들었는데 올해는 요양보호사와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 23.04.14 09:31

    정성으로 키우신 꽃 저두 흐믓하게합니다 카네이숀 꽃맞나요? 넘예쁨니다

  • 작성자 23.04.14 09:33

    맞아요.

  • 23.04.14 09:43



    손은
    금손입니다.

    아름다운 💐 🌼
    구경 잘했어요

  • 작성자 23.04.14 10:28

    감사합니다.

  • 23.04.14 10:17

    맹샘 꽃밭이 볼때마다 부러워서 아파트 화단을 만들려고 산세베리아 카랑코에를 분갈이하면서 포기나눔해서 심어놨더니 아는 분이 지나다가 달라고 하니 안줄수도 없어서 화단 만들기는 실패했어요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요

  • 작성자 23.04.14 10:19

    ㅎㅎㅎ 그러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 23.04.14 10:24

    저는어제 집에잏는가죽따서 짱아치담으려구요
    흰색아마릴리스도 넘이쁩니다
    아파트에사시면서 요렇거심고 즐길수있어서 넘 좋으시겠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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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14 12:30

  • 23.04.14 12:41

    흰색 아마릴리스는 맹구님!
    빨간 아마릴리스는 선생님 같이 다정해 보입니다
    꽃을 가꾸는 마음이 참 아름답지요
    석죽 패랭이에 눈이 갑니다
    이웃 농가에서 많이 얻어왔는데 위안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4.14 12:29

    우리 이웃은 몰래 뽑아만 가는데....김정이님네 이웃은 좋은 이웃이네요.

  • 23.04.14 12:44

    @맹명희 고맙습니다
    잘 안 팔려서 많이 나누어주는것 같아요
    물론 저희가 꽃을 많이 소개해주고 팔아주기 때문에 많이 얻어왔지만 마음은 아파요
    대신에 커피 두 박스와 부지갱이,대파 가져다 주었네요!

  • 23.04.14 16:06

    꽃 집 구경 넘 잘했습니다.
    베란다 전경 넘 마음에 들어요.
    아파트 화단 아파트
    관리실에서 관리하면 저렇게 못하죠.
    안과 밖으로 관리 하시느라고 바쁘시겠어요.
    황사로 날씨도 안 좋은데 건강 하세요.

  • 23.04.14 18:10

    밖에다 꽃을심어놓으면 몰래 다 뽑아가요 속상하게요 선생님댁 꽃들은 정성이들어가 더 아름다운거 같아오

  • 23.04.14 20:20

    가죽순 지금 땄어요
    남쪽은요
    한번 가보셔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14 20:2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14 20:28

  • 23.04.15 04:34

    귀한 흰색 아미릴리스 보여주시어 감사합니다.
    경비아저씨가 미워하는 골담초를 보고 반성합니다.
    저도 화단 가운데 있던 골담초를 몇 년 전에 몰살시켰습니다.
    가시 때문에 혹여나 손자들이 찔릴까봐 겁이 나 가시 있는 것들은 거의 없앴지요.
    꽃에 반해서 조그만 것 한줄기를 얻어 심었는데 몇 년 안되어 무더기로 번식하더라구요.
    그걸 몇 년에 걸쳐 조그만 싹까지 모지락스럽게 캐어내어 이젠 흔적없이 사라졌습니다.
    골담초는 번식력이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나무입니다.^^

  • 23.04.15 13:17

    저희 친정에도 예전에 골담초가 있었습니다. 어릴 때는 꽃이 좋은지 몰랐으니 관심도 없었구요..언제 없어졌는지는 기억에 없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18 22:20

  • 작성자 23.04.18 23: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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