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동으로 복음을 증거하라 마28;19 -20절
수년전 살인 사건으로 누가 죽었을까? 목격자을 찾는다.
목격자의 진술을 통해 잘못을 가리게 되었다.
재판장은 그것을 본 증인에게 법정에서 3가지 진술을 하라고 했다.
그것을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 이다.
증인은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을 증언 이라고 합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1서1장 1-3절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는 증언은 바로 그것입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이는 그리스도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말하는 것 이다.
성경에서의 증언 하는일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마28;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1;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경은 증언 하는일은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요한복음9장 예수님께 치유함을 받은 맹인은 바리새인이 물어버는 질문에 요9;25]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맹인은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어떤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삶속에서 어떤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할수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증인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삶속에서 어떻게 행하셨는지 목격했다는 증언을 거부한다면 범인들을 처벌하지 못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다.
그리스도인의 증인은 쉅지 않다.
때때로 그들에게 불리한 증인을 해야 한고 보복의 위험을 당하기도 한다.
초대 성도 들은 예수 그리스도을 증언 함으로 조롱과 배척을 당하기도 했다. 우리는 대부분 그분을 선포하기 보다는 우리 자신을 변호 하는일에 더 신경을 쓴다.
하지만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려면 우리 자신의 생각보다는 세상이 그리스도에 대한 생각하는것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교회 공동체의 증언
교회는 복음 전도에 대한 공동체입니다.
성경은 교회을 가리킨 그리스도의 몸를 가리킨다.
이것을 예수님께서 요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바울은 롬13;9]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고 말하고 ,
베드로가 신자들에게
벧전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복음 전도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그리스도인이 온전한 모습, 예의 바른행실, 지혜, 부지런함, 겸손, 그리고 솔직한 증언으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그래서 외부 사람들에게 “ 가장 영적인 사람들” 로서 돋보이는 것을 그들에게 증거 할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전체가 사역하는 것입니다.
외국의 한 교회에서 무도회가 열렸다. 누군가 그곳에 [ 술, 가지고 오고 댄스파티, 사교파티] 로 만들었다. 그리고 교회의 지도자들도 마셨다.
심지어 그곳에서 부정적인 모습들을 보이면서 그 교회의 명성을 무너뜨리고 말았다. 그럼 교회가 복음을 나누는데 겪는 어려움은 능히 짐착하고 남는다. 그 교회의 구성원이 전하는 복음은 외부사람들과의 대화가 끝났다고 보아도 이상한 것이 아니다.
어떤분 에게 복음을 전했더니 “ 내가 알고 있는 변호사중에 가장 부정한 사람이 그 교회에 다니고 있거든”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죄에 빠진 한사람이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끼친 사실을 보여 준다.
개별 신자 들의 증언
교회의 공동 증언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신뢰도는 예수 그르시도를 효과적으로 증거하는데 영향을 끼친다.
한 개인의 언행이 일치 않으면 사람들은 주목했다가도 우리의 증언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마23;2-3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그들은 위선자입니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달랐다.
우리는 그와 같지 말아야 합니다.
한 목사님이 교도소에서 설교 한 죄수와 면담.. “ 목사님 나도 은혜 받았습니다. 어떻게 어기에... 세금을 탈세 해서 이렇게 왔습니다. 그 목사님이 절대 예수 믿는다고 하지 말고 선행에 열심을 다하라.... 깜짝 놀라면서 왜?
벧전 2;13-15절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당신이 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충격을 받은 모양 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신뢰할만한 중요성은 없다.
학생이 시험을 볼 때 부정행위를 하다가 잡혔다면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전할 때 누가 듣겠습니까?
그리스도을 욕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우리의 증언은 성령에게 달려있다.
사람들이 우리의 증언 때문에 구원 받는 것은 아니다. “설득력 있는 상담”을 통해 복음을 제시한다고 사람들이 구원 받는 것은 아니다.
성령의 사역이 없이는 구원 받을수 없다.
사도바울은 루디아 에게 복음을 전할때
행16;14]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하실 때 비로소 구원을 얻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 하시는 분은 성령이다.[요16;8]
우리가 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을 위해서 신실하게 증인이 되며, 주권을 가지신 성령의 사역을 행하시도록 하는 것 뿐이다.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전하기 두려워 한다.
하지만 그들이 진리를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늦게 깨달았을 때 얼마나 혼란 스럽게는가?
읽어 버린자를 찾는것에 대해
예수님은 마9;37-38절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