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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벌러톤 호수(Balaton Lake)에서
월몽 추천 0 조회 77 23.08.15 02: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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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5 07:40

    첫댓글 월몽, 제일 부러운 사람이오.
    오늘 광복절 아침에 시원한 풍광을 상상하며 시작합니다. 감사!!

  • 23.08.15 08:00

    벌러턴 호수를 간접여행했으며 오
    래전 헝가리 부다폐스트 야경이
    그립습니다.

    여행은 아름다운 추억을 주기에
    좋지요

    금번 서해안 여행이 그리워집니다

  • 23.08.15 08:21

    시원한 호수로의 헝가리 여행 잘 했어요. 벌러톤 호수는 헝가리의 바다로군요. 헝가리만의 독특한 풍광이 그려집니다.
    지난주에 EBS의 세계테마기행에 헝가리가 소개되면서 콜로쾨라는 시골 마을의 풍경과 부활절 축제 모습도 소개되었어요. 축제, 복식, 노래와 춤 등의 전통 풍습, 가옥 모습, 풍경... 모든 것들이 독특하고 새로웠어요. 다른 곳의 모습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겠지요. 유러피안이라는 유럽 통합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지만 자신의 고유한 것들을 지키며 즐기고 사랑하면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부러워요. 너무 숨가쁘게 살아가는 우리와는 달라보입니다~

  • 23.08.15 09:09

    나는 해외여행을 하면 꼭 여행기를 썼지요. 이국체험을 나만의 머리 속에 남겨두기에는 너무 아깝기 때문이지요. 헝거리에 대한 견문이 부족한 나도, 월몽의 기행문을 통하여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독서는 앉아서 하는 세계일주이지요. 바쁜 일과 중 좀 쉬어야 하는 연휴기간인데 다시 차를 몰고 여행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월몽의 활동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에코마을에 들려오는 메아리를 잘 들었습니다.

  • 23.08.15 09:17

    헝가리로서는 바다나 다름 없네요. 좋은 구경했어요
    늘 건강하세요.

  • 23.08.15 12:11

    어제 TV에서 방영하는 헝가리 여행을 보면서 월몽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헝가리에 노천 온천이 인상적이었는데 월몽의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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