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같은 사상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고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도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는 분명 맞습니다.
믿는 종교,
즉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라는 종교만 다를 뿐이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다 같은 사람이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어 나온
한 인류라는 사상을 가진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입니다.
불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같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같은 사람이
종교를 비롯하여 이념 사상, 나라와 민족,
빈부 격차 등등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지
근본 뿌리는 하나라는 사상을 가진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입니다.
이런 사상에서 비롯된 것이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하나의 일치를 이루어 평화케 하자는
『이 세상 사회 구원 』입니다.
그 같은 사상,
즉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주장하는 바는
틀림이 없고 분명히 맞습니다.
이 세상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도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의 인류가
종교, 이념 사상, 나라와 민족, 빈부 격차 등등으로
나누어져 서로 간에 갈등과 대립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가
불안함으로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고
좋은 취지라는 점도 맞습니다.
그런데 주목!
그 같은 사실이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님을
증명해 주고 있는 증거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비록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라고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말하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닙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면
그럼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무엇인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불교라는 종교를 믿듯이
그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종교가 아니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바로 그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은 옛 사람입니다.
지금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새사람입니다.
옛 사람과 새사람의 다름은
땅과 하늘의 다름 보다
더 큰 다름의 차이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분별, 분간되지 않는 현실이고
대부분이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이고
그 사상에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다른 점이 무엇이냐?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들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그 사람이 아니고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은
옛 사람으로서
그 옛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아닌,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유념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이었으나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입니다.
그런 죄인이었던
그 사람이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죄에 대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죄로부터 벗어난,
해방이 되었습니다.
주목!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인류 세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무엇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인가?
3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로서
죄에 대해서 죽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죽음입니다.
예수님께서 권세 능력이 있다 해서
칼을 빼서 죄의 목을 치고서
죄로부터 죄인을 구원하여 내신 아니고
죄에 대하여 구원자 이신
예수님이 도리어 죽어주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되셨나요?
죄는 그대로 살아 있고
죄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이
십자가의 죽으심입니다.
롬 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
지금의 우리는 누구인가?
아셔야 합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 사람은 지금의 우리들에게 있어서
옛 사람입니다.
그 옛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죄에 대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그리하고서
죄에 대하여 벗어난 해방과 자유를 얻은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 우리의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말입니다.
이런 우리의 상태를 가리켜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머리에 물을 적시거나 뿌리는 물세례가 아니고
물속에 온 몸이 잠겼다가 나오는 물 침례가 아니고
죄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신
이 예수 그리스도를 세례 받은,
우리 자신임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모두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사람이
아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사람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
그 상태 그대로입니다.
그런 사람이 성경책을 가지고
성경책에 기록딘 내용을 보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인류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등등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말하는 자들입니다.
그러하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그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 나셨다고
말은 합니다.
맞는 사실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예수님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지
그 자신들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지 않았고
다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우리 자신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바라십니까?
그렇다면
예수님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옛 사람도 십자가에 못 박혀
예수님과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된,
이 같은 사실을 믿으십시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은 옛 사람입니다.
그 옛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연합하여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해방 되었습니다.
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자신들의 정체를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기독교를 믿는다 하고서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임을 앞세워
그 자신들이 속한 인류 세상 사회를 위한다기에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냐,
아니냐?
지금의 시대에서는
예수님을 믿는다거나, 하나님을 믿는다거나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는 것으로
분별 할 수 없는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모든 이단들도
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용하는
혼탁한 시대가 되고 말았기에 그렇습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시대에
우리 자신이 성경적인 기독교회기를 믿고자 바란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심과 함께 믿음으로 연합한 우리 자신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은
옛 사람입니다.
그 옛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해방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임을 믿으십시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창세기에 기록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신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만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언급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음으로 함께 연합하여
죄인 되어 멸망하는
그 사람이 죽어 장사지낸바 됨이 없고
또한 신약 성경에 기록된,
다시 지으심을 받아 입은 새사람이 아닌 상태가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입니다.
그리하고서도 마치 성경적잉 기독교회처럼
모양새를 갖추고서 행세하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이고
세계교회와 많은 한국교회가
이들에게 미혹 당한 현실 상태입니다.
빌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러나 우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라면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됨으로 해방 되고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지으심을 받아 입은
새사람임을 믿으십시오.
엡 2:15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엡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바른 신학과 신앙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야합니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죄는 여전히 이 세상에 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있는 죄로 부터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해방되어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시고 다시 살아나신
에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와서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