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입니다.
이것도 비슷한 내용을 그려놓은거 같은데..나중에 시간나면 하나씩..
-------꿈의 시작---------꿈과 현실의 저와의 이야기가 썩여서 적어져요....
-------꿈으로만 적기에는 더 미치광이로 볼까봐요^^
아~ 나의 주변에는 나를 왜 이렇게 상처주는 자들이 많은가요?
대부분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미안하다 하지 않는 자들은 계속적으로 감추나요?
왜 그런가요?
다..저의 업보인가요? 제가 옛적에 그들을 힘들게 했나요?
인연들의 꼬인 관계그물망에는 모든 자들이 포함됩니다.
부처님도 고통속에 깨닫고 나서 설파를 하시면서도 제자들과 주변인들에게 끝도 없는 질문을 받으면서
답변을 하였고 ..온갖 시비와 시기와 비판을 받았지 않았을까요?
예수님도 기존의 세상의 문제들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하시다가..고통을 받으시고
주변인들 대부분이 배신을 때리고..
하지만 하늘은 알게 되죠..
우리도 이렇게 태어나서 모든이가 내맘대로 되는 세상은 없다라는 것을 알아가기까지 수업비를 엄청 내는거 같아요
그런 과정에 받아들여야 할 인연과 멀어져야할 인연과 만나서는 안될인연으로 하나씩 구분되어지는거 같습니다.
그러다 퍼즐들이 하나씩 찾아지고 ..
그러다 영적인 채널과 영적인 카페..그리고 이런 저런 인연으로 마지막까지 가는 그순간까지
내가 원하는 그런 깨달음과 공부를 위한 시간대를 주는 길로 인도하는거 같습니다.
주변에 나와 다른 기운(음과 양)이 존재하면서 ..
반대되는 기운들이 처음에는 그냥 인연의 중요성때문에 관계를 유지하다가.
어느싯점에는 강하게 서로 밀어버리는 일들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이용하는자들은 거의 이용대상을 버리지 않습니다..끝까지 표리부동,후안흑심,감언이설..세치혀로 검은 얼굴을 변화시킵니다)
(이용당하는자들은 그걸 알면서도 이제는 안하겠지 안하겠지 하며 버티다가 끝내 많은 에너지들이 오염되고..오염되었으니
자기가 추구하는 방향과 역방향을 일으켜 되는 일들이 더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사유와 말과 행동이 양으로 완전히 되려고 한다면 얼른 주변인들의 성향을 간파해서 떨어져야 양의 에너지 축적이 시작되고
살면서 그렇게는 되기가 어렵고 경험하고 싶고 먹고 싶고 즐기고 싶고 등등..인생의 경험의 과정에서..
언젠가 빠져나오는 싯점에 양으로 가는 방향으로 확신이 들었다면 ..그전의 시간대에서 쌓인 먼지털기의 시간대에
각자 자기만의 대혼란이 오게 되는듯 합니다.(음의 기운이 쌓였던 시간만큼 정리...)..쉽게 정리는 되지 않는듯 합니다.
내가 당장 좋게 맘을 먹고 좋은 생각 인생의 마무리까지 갈깨까지 확고한 가치관이 성립하는것을 완성시켰다해도.
그전의 음의 에너지는 바로 털리지 않으니...예전의 에너지와 지금부터의 에너지의 충돌과정의 시간 정화가 필요한듯합니다.
그 음의 기운이 채워져서 우리의 양의 기운이 바닥직전까지 가고 나서 ..우리에게 큰 사건...먼가 잘못되었다는 교감을 받게 되면.
하늘에서 조금씩 움직이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아기들이 육체와 영혼들이 성장하듯이...영혼의 성장에서는 같은 영혼이 유지한다라고도 볼수 있고 다르게 상상하면..또다른
고차원의 영혼들이 계속 유입될수도 있다 봅니다..
후자라면..고통 받는 자들에게 예전의 경험이 되었으니..이제 꺼집어 올리자....이제 저자리에 내가 들어가면..
음의 기운과의 전쟁을 해서 승리할수 있겠어 하는 양의 영혼들이 진입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음의 기운의 침범은 살면서 어쩔수 없고 ..하지만 ..양의 기운으로 다 채우리라 .그리고 카페에 많은 고수분께서 말씀하시는
확고한 세상을 살면서 바름의 사명을 알고 인생을 마무리하겠다..라고 정하게 되면
그에 맞는 높은 에너지 차원의 많은 것들(영혼,에너지등등)의 진입이 시도되리라 봅니다.
-------------------------------------------------------------------------------------------------------------------------------------
꿈속에서의 기억이 다 나지는 않습니다.
제가 또 저 인연을 정해야 합니까?
아..저 인연은 나에게 나쁘게 했지만..그래도 술을 나에게 가리켜줘서 내가 술에 대한 개념 정리가 되었구나
아..저 인연은 나에게 큰 상처를 줬는데...(생략)
아..저 인연은 나에게 이런 역할을 했는데... 같이 가기는 싫지만 ..저를 저곳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했군요..
고통스럽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군요
아..저 인연은 나에게 엄청 못되게 했는데...제가 다시 한번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리 해보고 저리 해보고..이리저리 ..이리저리...
아..양의 기운들의 인연들을 만나서 그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 하기 위해서는 저 음의 기운들이 알아야만 했던
과정이 필요하군요..그래야..제가..제자신이..따뜻함과 차가움을 구별할수 있으니깐요..
아..저 인여은 나에게 스승님이 되시고 ...저의 도반이 되시고...저의 보호자가 되시고..
고맙습니다..힘들더라도 버티고 버텨서 저 끝까지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꿈 - 끝
---------------------------------------------------------------------------------------------------------------------------------
보석은 정말 찾기도 알아차리기도 가지기도 유지하기도 힘든거 같습니다.
가까이 부처님과 예수님이 오셔도 우리는 알아채리지 못할거 같습니다.^^
음의 기운의 맛을 보지 못했거나 가져보지 못했거나 경험하지 못했으면..양의 기운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깊이가 약할수도
있다 봅니다.
천성적으로 신성적으로 태어나신 분께서는 저런 경험없이도 양의 기운이 넘쳐넘쳐넘쳐 나시겠죠.
40 불혹의 나이
50 지천명
끄적끄적
첫댓글 감사합니다 😊
저는 더욱 화가 나는 것이 우리의 양적인 에너지를 의도적으로 저 마귀의 자식들 뱀족들이 일부러 빨아들여 우리들이 더이상 일어서지 못하도록 계획했음을 안 이후였답니다...
이거는 내가 아무리 애써도 안되는 공부였다는 것을 저는 느꼈던 거죠.
다행히 이 카페를 알고 키미님 기사님이 새 세상을 위해 싸워주시니 그제야 조금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답니다.😉
고맙습니다.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가는 그날까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