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新宿の女-藤圭子.mp3
新宿の女
作詞: みずの稔 作曲: 石坂まさを
唄 : 藤 圭子 (昭和 44年)
私が 男に なれたなら 내가 남자로 될 수 있다면
私は 女を 捨てないわ 나는 여자를 버리지 않을 거야
ネオン ぐらしの 蝶々には 네온가 생활의 나비에겐
やさしい 言葉が しみたのよ 다정한 말이 파고들었던 거야
バカだな バカだな だまされちゃって 바보야 바보 속아 넘어가다니
夜が 冷たい 新宿の女 밤이 차가운 신쥬쿠의 여자
何度も あなたに 泣かされた 몇 번이나 당신 때문에 울었는지
それでも すがった すがってた 그래도 매달리고 매달렸어
まこと つくせば いつの日か 진심을 다하면 언젠가는
わかってくれると 信じてた 알아주리라고 믿었어
バカだな バカだな だまされちゃって 바보야 바보 속아 넘어가다니
夜が 冷たい 新宿の女 밤이 차가운 신쥬쿠의 여자
あなたの 夢見て 目が 濡れた 당신의 꿈을 꾸고 눈시울이 젖었던
夜更けの さみしい カウンタ- 늦은 밤의 쓸쓸한 카운터
ポイと ビ- ルの 栓のように 홱 하고 맥주병 마개처럼
私を 見捨てた 人なのに 나를 버린 사람인 것을
バカだな バカだな だまされちゃって 바보야 바보 속아 넘어가다니
夜が 冷たい 新宿の女 밤이 차가운 신쥬쿠의 여자
첫댓글 잘 듣고갑니다 , 건강하세요.
오로지 님!
그런 남자를 사랑 한것이 잘못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바보야 바보 속아 넘어 가다니 밤이 차가운 신쥬쿠의 여자.설마 ?. 아니겠지요 ?.
하 하 하?????...좋은 주말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호수아갈랲 님!
멀 생각하세요 설마??? 노래를 좋아 해도 한번도 엔카 모임도 간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신쥬쿠 는 동생들 하고 밥 한번 먹고 왔습니다 밤에 신쥬쿠는 눈부시게 호화창랑
한 곳입니다 지나 2일 동안 tv 없이 살았 습니다 뉴스도 못보니까 암호 세계
였습니다 남성 없어 도 살아 도 tv 없이는 못살을 것 같아요 ㅎㅎ 싱그런운 겨울 날씨 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절때로 여자를 버리지않아 이한미디 감언이설 에 속아
언젠가 제정신이 도라오나 하고 기다렸는데 또속아
맥주명마개를 뺀 마개가 탁자에서 굴러 떠러저... 나는바보야 또 속고 또속아 오늘밤은 찬바람이 뼈속 까지 스며드네 이게 新宿의 여자인가 요 사랑의 상처 안타갑네요 어그제가 주말였느데 벌서 주말이네요 행복한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불사조! 님!
그런 남자에께 정을 준 여자가 잘 못시지요 新宿여자 라고 다 그렇겠습니까
높은 수준 의 지성 과 교양 있다면 절때 그런 실수는 없겠지요 하기야 사랑은
국경 없다고 하지않습니까 사랑의 눈이 멀 면 할수 없나 봅니다
귀한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조심하시기고
건강기원합니다
부두가님!
코로나 때문에 오늘도 방콕 입니다 빨리 종식 되었좋겠습니다
조심 조심 하세요 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탱구님!
몇 번이나 당신 때문에 울었는지 쓸쓸한 노래입니다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