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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모모수계 님 photo 새콤 달콤ㅡ미인 입술같은 앵두
모모수계 추천 6 조회 52 24.05.24 03: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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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4 03:52

    첫댓글
    새콤 달콤 미인의 입술ㅡ앵두
    (부산 초읍에서ㅡ모모수계)

  • 작성자 24.05.24 03:53

    음원소스
    <iframe width="800" height="451" src="https://www.youtube.com/embed/5erob2QaSvQ?autoplay=1&playlist=5erob2QaSvQ&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 24.05.24 04:01


    앵두가 벌써 이렇게 익었네요
    음악도 좋아요
    모모수계 님
    오늘 지각이네요ㅎㅎ
    늦잠 잤네요 ㅎ

  • 작성자 24.05.25 04:53

    양떼님
    오늘도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 24.05.24 05:32

    새콤 달콤ㅡ미인의 입술 앵두
    정겨운 앵두 곱게 담으셔서
    나눔해 주셨네요
    앵두가 익을때쯤 보리도
    익었었던 것 같아요
    모모수계님 오늘도
    좋은 작품 나눔 감사 합니다
    편안하시고 즐거운
    하룻길 되세요

  • 작성자 24.05.25 04:54

    맘 짱 님
    언제나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 24.05.24 05:32

  • 작성자 24.05.25 04:54

  • 24.05.24 06:27

    빨갛게 앵두가 익었네요
    빨간 입술을 앵두같은 입술이라고 하지요
    앵두는 하나씩이 아니라 한움큼씩 입어 넣어 먹었던것 같습니다.
    옛날 처음 집을 장만했던 불광동 집에 앵두나무가 있었어요
    앵두가 익으면 큰 그릇을 놓고 따다가 지나간 사람에게 나눔도 하구요
    그 집에서 두 아이를 낳았지요
    아주 오래전 ....
    그 집 앵두나무를 떠올려봅니다

    오늘도 수고하심에 감사하면서요

  • 작성자 24.05.25 04:55

    제라늄 님
    오늘도 함께해 주심감사합니다

    추억속 향수의 앵두죠~

  • 24.05.24 11:54

  • 작성자 24.05.25 04:55

    담하 님
    고우신걸음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5.24 11:56


    탱실!
    먹고 싶습니다
    앙증맞은 앵두!
    통통 튀며 조용한 음악
    감사히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05.25 04:56

    베베 김미애 님
    오늘도 함께해 주시니 기쁩니다
    감사드려요^^

  • 24.05.24 18:09

    단순호치의 앵두같은 입술에 하얀치아는 미인의 대명사~
    요즘은 보는 것도 먹는 것도 옛말인데 덕분에 호강합니다~

  • 작성자 24.05.25 04:56

    심 향 님
    고우신 걸음 방문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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