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노반장 순료 춘루이(춘예:春蕊)다 대평 @daping_puer 님이 올해 노반장에서 가지고오신 **호 집의 40킬로에서 200g 정도 나온 차말(아첨:芽尖)입니다. 반장노채 봄 쇄청모차40kg 에서 약 2키로정도의 황편과 200그람정도의 아첨 차말이 나왔습니다. 실재로 황편과 차말을 빼면 37키로 조금 넘는것이지요. 박스에 담겨 모진고초?를 겪고 한국 까지 오다 보니 차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다시백에 약 5g정도 넣어서 빨리포다 합니다. 역시 명불허전 노반장 입니다. 아첨이기에 반장스럽지 않은 거의 이무스럽까지한 부드러운 첫맛이지만 조금 있으니 차기운이 은근 치고 올라오는것이 응 나 반장이야 라고 차탕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은근 쌀맛과 난향. 연꽃향에 달달한 회감이 매우 은은하며 길게 갑니다. 이 맛을 누가 알까요. 이 붕어빵의 앙꼬같은 맛. 노반장순료차에서도 앙꼬. 약 20그람정도 하사 하셨습니다. 조만간에 다회한번 해보겠습니다.
첫댓글 대평님 특별출현.